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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문화원,조국 위해 산화한 영웅 기리다

성남아트센터 야외광장서 성남의사단 제5회 추모제 개최 ... 호국의 불꽃 기린다

김태섭 | 기사입력 2025/06/25 [07:37]

성남문화원,조국 위해 산화한 영웅 기리다

성남아트센터 야외광장서 성남의사단 제5회 추모제 개최 ... 호국의 불꽃 기린다

김태섭 | 입력 : 2025/06/25 [07:37]

▲ 개회사를 하고 있는 김대진 성남문화원장.   © 성남일보

[성남일보] 성남문화원은 24일 오전 10시 30분 성남아트센터 야외광장에서 조국의 자유와 평화를 지키기 위해 희생했던 호국영웅들의 숭고한 정신을 기리기 위해 ‘성남의사단 제5회 추모제’를 개최했다. 

 

- 성남의 호국 정신, 그 역사적 뿌리를 찾아서

 

성남의사단은 6.25 전쟁 발발 당시 성남지역에서 28명이 북한군에 맞서 고향을 지키기 위해 의사단을 조직해 투쟁에 나섰다.  이들은 척박한 전세 속에서 민간인으로서 용감히 싸웠고, 조국을 위해 기꺼이 목숨을 바쳤다. 이날 추모제는 이분들의 숭고한 희생을 기억하고 기리기 위해 마련된 자리다.

 

- 추모의 발걸음, 예술로 승화되다

 

추모제 식전행사는 성남시립국악단의 연주와 이주희 성남연극협회장의 추모시 '그날을 기억하라' 낭송이 이어지며 엄숙하고 경건한 분위기를 더했다. 

 

이어진 추모 공연에서는 K문화독립군 듀오아임의 '해후(나 다시 살아)‘와 춤자이예술단의 무용이 의사단 단원들의 고귀한 희생정신을 위로했다. 

 

- 꺼지지 않는 호국의 불꽃, 미래를 밝히다

 

김대진 원장은 개회사를 통해 “국가적 위기 속에서 성남지역에서 나라와 고장을 지키기려는 숭고한 결의가 일어났다”면서“총칼 앞에서도 신념을 굽히지 않고 고장을 지키려 했던 의사단 단원들의 정신을 잊지 말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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