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정일당 정신 기리고 지역사랑 키운다!성남문화원, 제34회 성남사랑 글짓기 대회 개최 ... 성남시 향토문화유산 제1호 강정일당 추모[성남일보] 성남문화원은 오는 7월 12일 오전 10시 30분 성남시청 너른못에서 ‘제34회 성남사랑 글짓기 대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는 성남의 대표적 여류 문인인 강정일당(康貞一堂)을 추모하고 청소년들에게 성남에 대한 애향심과 자기 정체성을 심어주기 위해 지난 1992년부터 매년 열고 있는 성남문화원의 대표행사다.
성남사랑 글짓기 대회는 초등부, 중등부, 고등부, 일반부로 나눠 진행되며 참가 희망자는 소속 학교를 통해 접수할 수 있다.
대회 입상자에게는 64명에게 상장과 부상이 주어지며 시상식은 오는 10월 중 수여될 예정이다.
이날 글짓기대회에 앞서 성남시립국악단의 전통음악 공연이 펼쳐지고 글꽃캘리그라피협회의‘좋은 글 써주기’ 등의 부대행사가 이어진다.
이날 행사에 대해 성남문화원 김대진 원장은 “강정일당 추모와 더불어 참가 청소년들이 자신이 살고 있는 지역에 대한 자긍심과 정체성을 다시 한 번 되새기는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며“창의적 사고와 지역에 대한 이해를 동시에 키울 수 있는 대회에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저작권자 ⓒ 성남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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