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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 출국길에 울려 퍼진 외침 : 성남시 고도제한 완전 해결 촉구 1인 시위

황재화 태평3구역재개발주민대표회의 위원장, 158차 시위 참여해 “고도제한 해결 안되면 강력한 주민 저항 직면할 것” 강조

조희영 본부장 | 기사입력 2025/06/16 [19:29]

대통령 출국길에 울려 퍼진 외침 : 성남시 고도제한 완전 해결 촉구 1인 시위

황재화 태평3구역재개발주민대표회의 위원장, 158차 시위 참여해 “고도제한 해결 안되면 강력한 주민 저항 직면할 것” 강조

조희영 본부장 | 입력 : 2025/06/16 [19:29]

[성남일보] 성남시고도제한완전해결을위한범시민대책위원회는 16일 오전 11시 서울공항 정문 앞에서 제158차 성남시 고도제한 완전해결을 촉구하는 1인 시위를 가졌다. 

▲ 서울공항 앞 1인 시위에 나선 황재화 태평3구역재개발주민대표회의 위원장.  © 성남일보

이날 1인 시위에는 황재화 태평3구역재개발주민대표회의 위원장과 설광식 부위원장이 참석해 수정구 태평동에 대해 획일적으로 적용하고 있는 고도제한의 완전해결을 촉구했다. 

 

특히 이날 1인 시위는 이재명 대통령이 캐나다에서 열릴 예정인 G7 정상회의 참석을 위해  삼엄한 경비가 이뤄진 가운데 열렸다. 

 

황 위원장은 “이재명 대통령의 출국일을 맞아 1인 시위에 참여한 것은 의미가 있다”면서“지난 대선에서 성남시 고도제한 완화를 공약으로 내건 만큼 공약이 신속히 이뤄지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어 “재개발 사업이 진행되고 있는 태평3구역재개발은 고도제한이 완전해결 되지 않으면 불가능하다”면서“정부가 신속하게 고도제한 완화에 나서지 않을 경우 주민들의 강력한 저항에 직면할 것”이라고 했다.  

 

한편 이날 서울공항 정문 앞에서 1인 시위를 주최하고 있는 성남시고도제한완전해결을위한범시민대책위원회는 2023년 2월 25일 성남시 고도제한 완전해결을 위해 출범한 민·관·정이 함께 힘을 모아 출범한 단체로 성남발전의 걸림돌인 고도제한 완전해결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펼쳐오고 있다.  

 

성남시고도제한범대위의 서울공항 앞 1인 시위는 2024년 1월 8일부터 4월 19일까지 매일 시위를 진행 한 후 현재는 매주 월요일 오전 11시 서울공항 정문 앞에서 1인 시위를 이어가고 있다.

 

성남시고도제한범대위가 진행하고 있는 1인 시위는 시민들이면 누구나 참여가 가능하다.

 

  - 문의 : 031 – 753 - 53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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