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남시 고도제한 범대위, 서울공항 앞 155차 1인 시위이승훈 미디어케이앤엘 부장, “대선 후보 서울공항 공약 현실화 되는 공약 돼야”
[성남일보] 성남시고도제한완전해결을위한범시민대책위원회는 26일 오전 11시 서울공항 정문 앞에서 제155차 성남시 고도제한 완전해결을 촉구하는 1인 시위를 이어갔다.
이날 1인 시위에는 이승훈 미디어케이앤엘 부장이 참석해 “박정희 정군의 주택정책 해결을 위해 조성한 광주대단지로 인해 오늘의 수정구와 중원구가 탄생했다”면서“그동안 열악한 주거환경과 획일적 고도제한으로 인해 50년 넘게 피해를 입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이번 대선을 앞두고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후보와 국민의힘 김문수 후보가 성남시 고도제한 완화를 공약으로 내건 것을 주민들의 입장에서 환영한다”면서“그러나 선거용 공약이 아니라 선거후 바로 현실화 되는 공약이 되기를 기원한다”고 강조했다.
이 부장은 “성남시 고도제한 완전해결을 정치인에게만 맡길 수 없다”면서“주민들이 주체적으로 나서 실력으로 절박함을 보일 때 고도제한 완화는 현실화 될 것”이라고 했다.
한편 이날 서울공항 정문 앞에서 1인 시위를 주최하고 있는 성남시고도제한완전해결을위한범시민대책위원회는 2023년 2월 25일 성남시 고도제한 완전해결을 위해 출범한 민·관·정이 함께 힘을 모아 출범한 단체로 성남발전의 걸림돌인 고도제한 완전해결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펼쳐오고 있다.
성남시고도제한범대위의 서울공항 앞 1인 시위는 2023년 1월 8일부터 4월 19일까지 매일 시위를 진행 한 후 현재는 매주 월요일 오전 11시 서울공항 정문 앞에서 1인 시위를 이어가고 있다.
성남시고도제한범대위가 진행하고 있는 1인 시위는 시민들이면 누구나 참여가 가능하다.
- 문의 : 031 – 753 - 5355 <저작권자 ⓒ 성남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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