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남시 고도제한 범대위, 서울공항 앞 153차 1인 시위이명순 상대원3구역 공영재개발 주민대표회의 위원장, “이제 투쟁으로 고도제한 완전해결 쟁취해야”
[성남일보] 성남시고도제한완전해결을위한범시민대책위원회는 12일 오전 11시 서울공항 정문 앞에서 제153차 성남시 고도제한 완전해결을 촉구하는 1인 시위를 이어갔다.
이날 서울공항 앞 1인 시위에는 이명순 상대원3구역 공영재개발 주민대표회의 위원장이 참여해 “서울공항 앞 1인 시위가 1년 넘게 지속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국방부는 성남시민들의 절박한 목소리를 외면하고 있다”면서“간절한 마음으로 호소하는 1인 시위에 답이 없다면 이제는 물리적인 투쟁에 나서야 한다”고 말했다.
이 위원장은 “수정구와 중원구 재개발, 그리고 분당의 재건축을 위해서는 고도제한이 완전해결 되어야 한다는 것은 국방부도 알 것”이라면서“지난 50년간 피해를 입고 있는 주민들의 재산권 행사를 위해서 이제 국방부가 전향적인 조치를 취해 달라”고 촉구했다.
한편 이날 서울공항 정문 앞에서 1인 시위를 주최하고 있는 성남시고도제한완전해결을위한범시민대책위원회는 2023년 2월 25일 성남시 고도제한 완전해결을 위해 출범한 민·관·정이 함께 힘을 모아 출범한 단체로 성남발전의 걸림돌인 고도제한 완전해결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펼쳐오고 있다.
성남시고도제한범대위의 서울공항 앞 1인 시위는 2023년 1월 8일부터 4월 19일까지 매일 시위를 진행 한 후 현재는 매주 월요일 오전 11시 서울공항 정문 앞에서 1인 시위를 이어가고 있다.
성남시고도제한범대위가 진행하고 있는 1인 시위는 시민들이면 누구나 참여가 가능하다.
- 문의 : 031 – 753 - 5355
<저작권자 ⓒ 성남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댓글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