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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시 고도제한 범대위, 서울공항 앞 149차 1인 시위

김은경 수진2구역재개발조합설립준비위원회 위원장, “주민들 요구 외면하면 강력한 저항 직면할 것”

조희영 본부장 | 기사입력 2025/04/08 [07:13]

성남시 고도제한 범대위, 서울공항 앞 149차 1인 시위

김은경 수진2구역재개발조합설립준비위원회 위원장, “주민들 요구 외면하면 강력한 저항 직면할 것”

조희영 본부장 | 입력 : 2025/04/08 [07:13]

[성남일보] 성남시고도제한완전해결을위한범시민대책위원회는 7일 오전 11시 서울공항 정문 앞에서 제149차 성남시 고도제한 완전해결을 촉구하는 1인 시위를 이어갔다. 

▲ 서울공항 1인 시위에 참여한 김은경 수진2구역재개발조합설립준비위원회 위원장.  © 성남일보

이날 서울공항 앞 1인 시위에는 김은경 수진2구역재개발조합설립준비위원회 위원장이 참여해 “수진2구역에 대해 지난 50년간 획일적으로 적용해 온 성남시 고도제한은 이제 완전해결 되어야 한다”며“이는 그동안 피해를 입고 살아 온 사람들에 대한 최소한의 조치”라고 말했다. 

 

김 위원장은 “수진2구역재개발조합설립준비위원회는 성남시가 추진하고 있는 생활권역에 참여하기 위해 주민들의 동의서를 받아 조만간 시가 확정할 것으로 알고 있다”면서“이런 상태에서 고도제한이 해결되지 않으면 재개발은 공염불에 불과하다”고 지적했다. 

 

이어 “국방부는 이제 절박한 주민들의 주거권 보장을 위해 고도제한 완전해결에 나서야 한다”면서“국방부가 이러한 주민들의 요구를 외면한다면 강력한 저항에 직면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이날 서울공항 정문 앞에서 1인 시위를 주최하고 있는 성남시고도제한완전해결을위한범시민대책위원회는 2024년 2월 25일 성남시 고도제한 완전해결을 위해 출범한 민·관·정이 함께 힘을 모아 출범한 단체로 성남발전의 걸림돌인 고도제한 완전해결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성남시고도제한범대위의 서울공항 앞 1인 시위는 지난 1월 8일부터 4월 19일까지 매일 시위를 진행 한 후 현재는 매주 월요일 오전 11시 서울공항 정문 앞에서 1인 시위를 이어가고 있다.

 

성남시고도제한범대위가 진행하고 있는 1인 시위는 시민들이면 누구나 참여가 가능하다.

 

- 문의 : 031 – 753 - 53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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