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상진 성남시장,“서강-판교 디지털혁신캠퍼스 전문인력 양성 요람 될 것”신 시장,‘서강-판교 디지털혁신캠퍼스 입주 협약식’서 강조 ... 반도체·AI핵심인재 양성 거점 육성, 오는 6월 개교[성남일보] “서강-판교 디지털혁신캠퍼스가 성남시를 4차 산업혁명 시대의 선도도시로 이끄는 중요한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한다.”
신상진 성남시장은 27일 오후 1시 30분 판교 위든타워 다목적홀에서 열린 ‘서강-판교 디지털혁신캠퍼스 입주 협약식’에서 이같이 말했다.
신 시장은 “서강-판교 디지털혁신캠퍼스는 시스템반도체 분야 석·박사급 전문인력 양성의 요람이 될 것”이라며“실용적인 교육 프로그램을 통해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할 것”이라고 했다.
이어 “앞으로 교육기관 및 기업과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지속적인 혁신을 이뤄 나가겠다”며 판교에 둥지를 튼 서강-판교 디지털혁신캠퍼스 입주에 대한 지원을 약속했다.
서강대학교는 이날 협약식을 계기로 10년간 위든컨소시엄이 금토동에 건립한 위든타워 3층~6층에 입주해 시스템반도체 및 인공지능(AI) 분야의 연구와 교육을 위한 첨단 산학협력 네트워크를 구축에 나설 예정이다.
서강-판교 디지털혁신캠퍼스는 오는 6월 문을 열게 되며 스타트업, 산학공동연구실, 계약학과, 창업지원단 등이 입주할 예정이다. 성남시의 ‘팹리스 아카데미 지원사업’과 연계해 글로벌 반도체 설계 전문가 과정도 운영할 예정이다.
서강-판교 디지털혁신캠퍼스는 단순한 연구 공간을 넘어 산학협력의 중심지로 자리매김하고, 선도 벤처기업 및 대학 간 공동 연구·개발 협력을 통해 혁신적인 R&D와 창업 생태계를 조성할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이날 협약식에서는 심종혁 서강대학교 총장과 위든컨소시엄 소속 기업인 모트렉스, 이녹스첨단소재, 에스트래픽, 와이엠씨 등 4개 기업 대표가 참석해 입주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저작권자 ⓒ 성남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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