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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상진 성남시장, "호국보훈의 역사적 책무 다하겠다"

이태헌 기자 | 기사입력 2025/03/01 [14:54]

신상진 성남시장, "호국보훈의 역사적 책무 다하겠다"

이태헌 기자 | 입력 : 2025/03/01 [14:54]

▲ 순국선열의 희생 정신을 잊지 않겠다고 강조하는 신상진 성남시장.   © 성남일보

[성남일보] 신상진 성남시장은 제106주년 3.1절을 맞아 1일 오전 10시 30분 온누리실에서 개최된 ‘3.1 만세운동 기념식’에 참석했다.

 

성남문화원 주최로 열린 이날 행사에는 신상진 시장을 비롯해 시의원, 독립유공자 유족, 광복회원 및 시민 등 6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헌정공연 및 3.1절 노래제창 등이 진행됐다.

 

신 시장은 기념사를 통해 “한백봉 선생, 한순회 선생, 남태희 선생, 이시종 선생 등 많은 애국지사 분들이 성남에서도 자주독립을 외쳤다”고 언급하며 순국선열의 고귀한 희생과 헌신에 경의를 표했다.

▲ 만세삼창을 하고 있는 참석자들.   © 성남일보

이어 신 시장은 “보훈문화 조성을 위해 현충탑을 시청광장으로 이전하고 보훈회관을 시청 인근에 건립하겠다”며 “독립유공자에 대한 예우를 통해 호국보훈의 역사적 책무를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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