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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시 고도제한 범대위, 서울공항 앞 142차 1인 시위

김은경 수진2구역재개발조합설립준비위원장, ”고도제한 해결 안되면 50년 숙원사업은 물거품“

조희영 본부장 | 기사입력 2025/02/18 [07:35]

성남시 고도제한 범대위, 서울공항 앞 142차 1인 시위

김은경 수진2구역재개발조합설립준비위원장, ”고도제한 해결 안되면 50년 숙원사업은 물거품“

조희영 본부장 | 입력 : 2025/02/18 [07:35]

[성남일보] 성남시고도제한완전해결을위한범시민대책위원회는 17일 오전 11시 서울공항 정문 앞에서 제142차 성남시 고도제한 완전해결을 촉구하는 1인 시위를 이어갔다.  

▲ 서울공항 앞 1인 시위에 나선 김은경 수진2구역재개발조합설립준비위원회 위원장.   © 성남일보

이날 서울공항 앞 1인 시위에는 김은경 수진2구역재개발조합설립준비위원회 위원장이 나서 “재개발을 앞두고 있는 수진2구역의 경우 고도제한이 완전해결 되지 않으면 재개발은 불가능하다”면서“국방부는 수진2구역의 절박한 주민들의 주거권 해결을 위해서는 고도제한 완전해결에 나서야 한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이어 “성남시에서 최초로 생활권계획 설명회를 지난해 10월 가진데 이어 주민들의 동의서를 받아 성남시에 제출한 상태"라면서"고도제한이 해결되지 않으면 주민들의 50년 숙원사업은 물거품이 될 위기에 처해 있다"고 절박함을 호소했다. 

 

이어 ”지난해 1월 8일부터 시작된 서울공항 앞 1인 시위가 1년을 넘었다“면서”국방부가 이런 주민들의 절박한 목소리를 끝내 외면한다면 주민들의 강력한 저항에 직면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이날 서울공항 정문 앞에서 1인 시위를 주최하고 있는 성남시고도제한완전해결을위한범시민대책위원회는 2024년 2월 25일 성남시 고도제한 완전해결을 위해 민·관·정이 함께 힘을 모아 출범한 단체로 성남발전의 걸림돌인 고도제한 완전해결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 김은경 수진2구역재개발조합설립준비위원회 위원장  © 성남일보

성남시고도제한범대위의 서울공항 앞 1인 시위는 2024년월 1월 8일부터 4월 19일까지 매일 시위를 진행 한 후 현재는 매주 월요일 오전 11시 서울공항 정문 앞에서 1인 시위를 이어가고 있다.

 

성남시고도제한범대위가 진행하고 있는 1인 시위는 시민들이면 누구나 참여가 가능하다.

 

- 문의 : 031 – 753 - 53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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