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진복지사회연구회, “원자력 에너지 저력 절감했다”한국에너지정보문화재단 주관, 2024년 에너지·원자력 현장 교육 참가 ... 회원 40여명 에너지 지평 넓혀[성남일보] “한울원자력본부와 현종산 풍력발전단지 견학을 통해 원자력 및 신재생 에너지 발전의 중요성을 체감하는 귀중한 시간이었다.”
한국에너지정보문화재단이 주관하는 ‘2024년 에너지·원자력 현장 교육’에 참가한 이정숙 사단법인 선진복지사회연구회장의 첫 마디다.
이 회장은 지난 16일부터 17일까지 양일간 회원 40여명과 함께 국내 주요 원자력 및 신재생 에너지 관련 시설을 견학하면서 에너지 시설에 대한 중요성을 깨닫게 되었다고 말했다.
이 회장 일행은 16일에는 경북 울진에 위치한 한울원자력본부에 방문해 원전 시설들을 견학한 데 이어 17일에는 현종산 풍력발전단지를 방문해 시설 모니터링을 하며 친환경 그린에너지의 발전 현황의 체감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프로그램은 한국에너지정보문화재단이 전국의 일반 국민을 대상으로 매년 5개 팀을 선정해 원자력 및 신재생 에너지 관련 시설을 견학하고, 원자력 관련 전문가 특강 및 조별 분임를 진행하는 방식으로 진행되고 있다.
이번 프로그램에 대해 이정숙 회장은 “한울원자력발전소는 국가 ‘가급’ 보안시설로 철저한 보안과 전 세계 현존하는 원전 중 최상위 수준의 안전성을 확보한 점이 인상적 이었다”면서“에너지를 둘러싼 세계의 변화 과정에서 한국 사회가 직면한 도전 과제를 생생하게 체험하는 귀중한 시간이었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 성남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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