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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시 고도제한 범대위, 서울공항 앞 71차 1인 시위

최만순 경기도민회장, “국방부 서울공항 앞 1인 시위 무시하면 저항에 직면할 것”

조희영 본부장 | 기사입력 2024/03/21 [22:30]

성남시 고도제한 범대위, 서울공항 앞 71차 1인 시위

최만순 경기도민회장, “국방부 서울공항 앞 1인 시위 무시하면 저항에 직면할 것”

조희영 본부장 | 입력 : 2024/03/21 [22:30]

▲ 1인 시위에 나선 최만순 경기도민회장     ©성남일보

[성남일보] 성남시고도제한완전해결을위한범시민대책위원회는 21일 오전 11시 서울공항 정문 앞에서 제71차 고도제한 완전해결을 촉구하는 1인 릴레이 시위를 가졌다. 

 

이날 1인 시위에는 최만순 경기도민회장이 나서 지난 50년간 일방적으로 성남시에 대해 적용되고 있는 고도제한은 완전해제 되어야 한다고 밝혔다. 

 

최 회장은 “국방부가 최근 일부 군 비행장 주변에 대해 적용되고 있는 그린벨트 등의 규제 조치를 취한바 있다”면서“국방부도 서울공항으로 인해 발전이 가로막혀 온 성남시의 고도제한에 대해 완전해제를 해야 할 때가 왔다”고 강조했다. 

 

이어 “한 겨울에 시작한 고도제한 완전해결을 촉구하는 서울공항 앞 1인 시위가 70차를 넘고 있다”면서“국방부는 시민들의 자발적인 1인 시위를 간과하면 강력한 시민들의 저항에 직면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100여개 시민단체들이 참여하고 있는 성남시고도제한완전해결을위한범시민대책위원회는 지난 1월 8일부터 매일 오전 11시 서울공항 정문 앞에서 1인 릴레이 시위를 이어가고 있다. 

 

성남시고도제한범대위가 진행하고 있는 1인 시위는 시민들이면 누구나 참여가 가능하다. 

▲ 최만순 경기도민회장  © 성남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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