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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시 원도심지역난방대책위, “지역난방 열원부족 해결하라"

성남시에 원도심 2단계 정비사업지 위한 열 수송관공사 계획 조속 수립 ‘촉구’

조희영 본부장 | 기사입력 2024/03/11 [23:23]

성남시 원도심지역난방대책위, “지역난방 열원부족 해결하라"

성남시에 원도심 2단계 정비사업지 위한 열 수송관공사 계획 조속 수립 ‘촉구’

조희영 본부장 | 입력 : 2024/03/11 [23:23]

▲ 성남시 원도심지역난방대책가 원도심 지역난방 대책을 촉구하고 있다 .  © 성남일보

[성남일보] 성남시 원도심지역난방대책위원회(위원장 이승곤 은행주공아파트 재건축 정비사업조합장)는 11일 오후 2시 성남시청 앞 광장에서 발대식을 갖고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갔다. 

 

이들은 재개발을 앞두고 있는 수정구와 중원구 지역에 공급이 어려운 지역난방 공급대책을 세우라고 성남시에 대책을 촉구하고 나섰다. 

 

이들은 이날 집회에서 "원도심 지역난방을 위한 신규 열원 및 부지를 성남시가 마련해 달라"면서"성남시는 원도심 2단계 정비사업지를 위한 열 수송관공사 계획을 조속히 수립하라"고 요구했다. 

 

특히 이들은 "지역내 격차 해소와 낙후되고 소외된 원도심의 발전을 위해 반드시 지역난방을 이용할 수 있도록 열원확보를 위한 부지 마련과 함께 인근 발전소 잉여 열원을 공급받을 수 있도록 열원 수송관 2단계 공사 계획 및 착공 등을 조속히 수립하라"고 요청했다. 

 

한편 이날 집회에는 신흥1구역, 신흥3구역, 수진1구역, 수진2구역, 태평3구역, 도환중2구역, 상대원3구역 주민들이 참석해 대책마련을 호소했다. 

▲ 성남시 원도심지역난방대책위원회 발대식 장면.   © 성남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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