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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시 고도제한 범대위, 서울공항 앞 61차 1인 시위

김은경 수진2구역재개발조합설립준비위원회 위원장, “국방부 고도제한 완전해제 나서야”

조희영 본부장 | 기사입력 2024/03/11 [22:04]

성남시 고도제한 범대위, 서울공항 앞 61차 1인 시위

김은경 수진2구역재개발조합설립준비위원회 위원장, “국방부 고도제한 완전해제 나서야”

조희영 본부장 | 입력 : 2024/03/11 [22:04]

[성남일보] 성남시고도제한완전해결을위한범시민대책위원회는 11일 오전 11시 서울공항 정문 앞에서 제61차 고도제한 완전해결을 촉구하는 1인 릴레이 시위를 이어갔다. 

 

이날 1인 시위에는 김은경 수진2구역재개발조합설립준비위원회 위원장이 참여해 성남시 발전의 걸림돌로 작용하고 있는 고도제한은 이제 완전해제 되어야 한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 서울공항 앞 1인 시위에 참여한 김은경 수진2구역재개발조합설립준비위원회 위원장  © 성남일보

김 위원장은 “재개발을 목전에 두고 있는 수진2구역은 1960년 정부의 서울시의 철거민 정책을 해소하기 위해 탄생했다”면서“그럼에도 불구하고 지난 50년간 잘못된 정책으로 주거권이 최악의 상태 있음에도 불구하고 개선의 여지가 없다”고 강조했다. 

 

이어 “여기에 더해 고도제한까지 적용을 받고 있어 이중의 규제로 재산권이 침해를 받고 있다”면서“국방부는 이러한 지역의 실정을 고려헤 고도제한 완전해제에 나서야 한다”고 밝혔다.  

 

한편 100여개 시민단체들이 참여하고 있는 성남시고도제한완전해결을위한범시민대책위원회는 지난 2월 8일부터 매일 오전 11시 서울공항 정문 앞에서 1인 릴레이 시위를 이어가고 있다. 

 

성남시고도제한범대위가 진행하고 있는 1인 시위는 시민들이면 누구나 참여가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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