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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시 고도제한 범대위, 서울공항 앞 53차 1인 시위

양호 성남오리뜰 농악보존회장, “1인 시위는 고도제한 완전해결을 촉구하는 성남시민들의 염원”

조회영 본부장 | 기사입력 2024/03/03 [21:55]

성남시 고도제한 범대위, 서울공항 앞 53차 1인 시위

양호 성남오리뜰 농악보존회장, “1인 시위는 고도제한 완전해결을 촉구하는 성남시민들의 염원”

조회영 본부장 | 입력 : 2024/03/03 [21:55]

▲ 서울공항 앞 1인 시위에 나선 양호 회장.   © 성남일보

[성남일보] 성남시고도제한완전해결을위한범시민대책위원회는 3일 오전 11시 서울공항 정문 앞에서 제53차 고도제한 완전해결을 촉구하는 1인 릴레이 시위를 이어갔다.  

 

이날 1인 시위에는 문화예술 인사로는 처음으로 양호 성남오리뜰 농악보존회장이 나서 성남발전의 걸림돌인 고도제한 완전해결을 위한 시위에는 여,야가 없다고 강조했다. 

 

양 회장은 “성남발전을 위해서는 지난 50년간 성남 발전의 족쇄인 성남시 고도제한은 이제 완전해제 되어야 한다”면서“고도제한이 완전해결 되지 않고서는 100만 성남시를 만들 수 없다”고 지적했다. 

 

이어 “재개발, 재건축이 진행되는 수정구와 중원구, 그리고 분당구 지역에 적용되고 있는 고도제한 완전해결은 더 이상 미룰 수 없다”면서“50일째를 맞고 있는 서울공항 앞 1인 시위는 고도제한 완전해결을 촉구하는 90만 성남시민들의 염원”이라고 밝혔다. 

 

한편 100여개 시민단체들이 참여하고 있는 성남시고도제한완전해결을위한범시민대책위원회는 지난 2월 8일부터 매일 오전 11시 서울공항 정문 앞에서 1인 릴레이 시위를 이어가고 있다. 

 

성남시고도제한범대위가 진행하고 있는 1인 시위는 시민들이면 누구나 참여가 가능하다. 

▲ 1인 시위에 나선 양호 회장  © 성남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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