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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시 고도제한 범대위, 서울공항 앞 37차 1인 시위

이홍섭 시흥동 주민자치 부위원장, “국방부 고도제한 완전해결에 나서야”

조희영 본부장 | 기사입력 2024/02/21 [16:57]

성남시 고도제한 범대위, 서울공항 앞 37차 1인 시위

이홍섭 시흥동 주민자치 부위원장, “국방부 고도제한 완전해결에 나서야”

조희영 본부장 | 입력 : 2024/02/21 [16:57]

[성남일보] 성남시고도제한완전해결을위한범시민대책위원회는 16일 오전 11시 서울공항 정문 앞에서 제37차 고도제한 완전해결을 촉구하는 1인 릴레이 시위를 진행했다.  

▲ 1인 시위에 나선 이흥섭 부위원장.   © 성남일보

이날 1인 시위에는 이홍섭 시흥동 주민자치 부위원장이 나서 “서울공항으로 인해 지난 50년간 시흥동 주민들은 재산권의 침해를 일방적으로 받아 왔다”면서“국방부는 이제 시흥동 주민들의 재산권 회복 차원에서 고도제한 완전해결에 나서야 한다”고 밝혔다. 

 

이 부위원장은 “서울공항 앞 1인 시위는 고도제한을 완전해결하겠다는 의지를 보여주는 사건”이라며“국방부의 정책전환이 이뤄지지 않을 경우 주민들의 강력한 반발에 직면할 것”이라고 했다. 

 

한편 100여개 시민단체들이 참여하고 있는 성남시고도제한완전해결을위한범시민대책위원회는 지난 2월 8일부터 매일 오전 11시 서울공항 정문 앞에서 1인 릴레이 시위를 이어가고 있다. 

 

성남시고도제한범대위가 진행하고 있는 1인 시위는 시민들이면 누구나 참여가 가능하다. 

▲ 1인 시위에 나선 이흥섭 부위원장.   © 성남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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