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남시 고도제한 범대위, 서울공항 앞 34차 1인 시위정병준 분당환경시민의모임 대표, “성남시 고도제한 적용은 시대착오적 정책”
[성남일보] 성남시고도제한완전해결을위한범시민대책위원회는 13일 오전 11시 서울공항 정문 앞에서 제34차 고도제한 완전해결을 촉구하는 1인 릴레이 시위를 이어갔다.
이날 1인 시위 참가자는 정병준 분당환경시민의모임 대표가 나서 시대에 맞지 않게 성남시에 적용되고 있는 고도제한 해결은 이제 미룰 수 없다 강조했다.
정 대표는 “50년 전의 기준으로 성남지역에 적용되고 있는 고도제한은 이제 멈춰야 한다”면서“이제 비행 기술이 첨단화 되고 있는 만큰 이제는 성남시에 적용되고 있는 고도제한 완전해결을 더 이상 미룰 수 없다”고 밝혔다.
이어 “정부와 국방부도 이번 1인 시위를 무시해서는 안 될 것”이라며“주민들의 요구가 받아 들이지 않을 경우 성남시민들의 강력한 반발에 직면할 것”이라고 정부의 정책전환을 촉구했다.
한편 100여개 시민단체들이 참여하고 있는 성남시고도제한완전해결을위한범시민대책위원회는 지난달 8일부터 매일 오전 11시 서울공항 정문 앞에서 1인 릴레이 시위를 이어가고 있다.
성남시고도제한범대위가 진행하고 있는 1인 시위는 시민들이면 누구나 참여가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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