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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당구 서현현 ‘묻지마 흉기 난동’

피의자, "누군가 오래 전부터 나를 청부살인 하려 했다” 경찰서 횡설수설

김태섭 기자 | 기사입력 2023/08/04 [08:23]

분당구 서현현 ‘묻지마 흉기 난동’

피의자, "누군가 오래 전부터 나를 청부살인 하려 했다” 경찰서 횡설수설

김태섭 기자 | 입력 : 2023/08/04 [08:23]

[성남일보] 분당구 서현동 서현역 인근 백화점에서 시민들을 대상으로 한 ‘묻지마 흉기난동’ 사건이 발생해 충격을 주고 있다. 

 

이날 흉기난동을 벌인 20대 피의자 K씨는 “오래 전부터 나를 청부살인 하려 했다”며 경찰에 횡설수설한 것으로 알려져 경찰 수사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 부상당한 사람을 시민들이 살피고 있다.     ©사진 / 분당신문 

이날 사건은 오후 5시 59분쯤 해당 백화점 1~2층에서 K씨가 시민들에게 마구잡이로 흉기를 휘두르면서 부상자가 속출했다. 

 

이에 앞서 K씨는 흉기 난동 직전에는 차량을 몰고 인도로 돌진해 보행자들을 들이받기도 했다.

 

이날 ‘묻지마 흉기난동’으로 길을 가던 시민 14명을 다치게 한 혐의를 받고 있다. 

 

한편 경찰은  K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청구할 방침이다. 

 

이날 ‘묻지마 흉기난동’이 발생하자 안철수 국민의힘 의원 등은 철저한 재발방지책이 이뤄져야 할 것이라고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밝히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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