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당구 서현현 ‘묻지마 흉기 난동’피의자, "누군가 오래 전부터 나를 청부살인 하려 했다” 경찰서 횡설수설[성남일보] 분당구 서현동 서현역 인근 백화점에서 시민들을 대상으로 한 ‘묻지마 흉기난동’ 사건이 발생해 충격을 주고 있다.
이날 흉기난동을 벌인 20대 피의자 K씨는 “오래 전부터 나를 청부살인 하려 했다”며 경찰에 횡설수설한 것으로 알려져 경찰 수사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이날 사건은 오후 5시 59분쯤 해당 백화점 1~2층에서 K씨가 시민들에게 마구잡이로 흉기를 휘두르면서 부상자가 속출했다.
이에 앞서 K씨는 흉기 난동 직전에는 차량을 몰고 인도로 돌진해 보행자들을 들이받기도 했다.
이날 ‘묻지마 흉기난동’으로 길을 가던 시민 14명을 다치게 한 혐의를 받고 있다.
한편 경찰은 K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청구할 방침이다.
이날 ‘묻지마 흉기난동’이 발생하자 안철수 국민의힘 의원 등은 철저한 재발방지책이 이뤄져야 할 것이라고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밝히기도 했다. <저작권자 ⓒ 성남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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