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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시민농원, 도심속 옥수수 따기 체험 행사 신나요!

사전 신청한 유치원생 · 초·중·고등학생 1,400여 명 참여 ... 다양한 체험 행사도 열려

이태헌 기자 | 기사입력 2023/07/13 [07:50]

성남시민농원, 도심속 옥수수 따기 체험 행사 신나요!

사전 신청한 유치원생 · 초·중·고등학생 1,400여 명 참여 ... 다양한 체험 행사도 열려

이태헌 기자 | 입력 : 2023/07/13 [07:50]

[성남일보] 성남시는 오는 18일부터 21일까지 4일간 중원구 성남동 성남시민농원에서 옥수수 따기 체험 행사를 연다고 밝혔다. 

 

이번 체험 행사는 사전 신청한 유치원생, 초·중·고등학생 1400여 명이 하루에 350~400명씩 이 행사에 참여한다. 참가자들은 2500㎡ 규모로 조성된 성남시민농원 내 옥수수밭에서 2m 이상 자란 옥수수를 관찰하고 직접 따 볼 수 있다.

▲ 지난해 열린 체험 행사 장면.   © 성남일보

이어 성남시민농원 내 도심 속 치유 공간인 허브정원, 치유정원 탐방 체험과 텃밭 놀이마당에서의 옥수수 팡팡 공놀이, 옥수수 암술을 찾아라 등의 이벤트도 진행한다. 참가비는 무료이며, 수확한 옥수수는 5~6개씩 가져갈 수 있다.

 

이번 행사에 대해 성남시 관계자는 “도시의 어린이·청소년들이 일일 농부가 돼 수확의 기쁨을 맛보고 자연에 대한 소중함과 농부에 대한 고마움을 느끼는 소중한 계기가 됐으면 좋겠다”고 밝혔다. 

▲ 지난해 열린 옥수수 따기 체험 행사 장면.   © 성남일보

한편 성남시민농원에서는 지난 6월 27일부터 4일간 유치원생, 초·중·고등학생 1523명이 참여한 감자 캐기 행사가 열려 큰 호응을 얻은 바 있다. 농작물 수확 시기별로 오는 9월 말 고구마 캐기, 11월 초 김장 무 뽑기 행사도 열린다.

 

성남시민농원은 시청 건너편에 11만㎡ 규모로 펼쳐진 단일규모 전국 최대 규모의 공영도시농업농장이다.

▲ 지난해 열린 옥수수 따기 체험 행사에 참여한 학생들.   © 성남일보




옥수수밭 등이 있는 농사체험텃밭(1만8700㎡)과 시민 텃밭 농원(7만8000㎡), 스마트팜·치유농업·농부학교 등 교육장(8000㎡), 계절 꽃 치유정원(2000㎡), 낙엽퇴비장(3300㎡) 등이 조성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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