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상진 성남시장, “보훈 시책 지속해 나갈 것”신 시장, 대한민국 상이군경회로부터 감사패 전달 받아 ... 보훈 시책 추진 공로 인정[성남일보] [성남일보] “국가 유공자분들의 숭고한 희생이 있었기에 오늘의 대한민국이 있다.”
신상진 성남시장은 20일 오후 시장 집무실에서 대한민국 상이군경회로부터 감사패를 전달받고 이 같이 말했다.
이어 신 시장은 “그분들의 공훈에 보답하고, 애국정신을 기리기 위한 보훈 시책을 지속해 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날 감사패 전달식은 신 시장이 국가유공자에 대한 보훈 시책 추진과 사회적 예우 분위기 조성에 애쓴 공로를 인정해 이뤄진 것이다.
성남시는 나라를 위해 희생하신 분들에 대한 예우 강화 차원에서 만 65세 이상의 국가유공자 7,300명에게 매월 10만원의 보훈명예수당과 설, 추석에 각 5만원의 명절 위문금을 지급하고 있다. 뿐만 아니라 하반기부터는 택시 이용요금의 75%도 지원한다.
사망한 6·25전쟁 및 월남전 참전유공자 배우자 1,200명에게는 지난 1월부터 월 10만원의 복지수당을 지급하고 있다.
이날 감사패를 전달한 대한민국 상이군경회는 전투나 공무 집행 과정에서 몸을 다친 군인, 경찰관, 소방관 등의 권익을 대변하는 보훈단체로 1951년 5월 창립됐으며 현재는 10만6000여 명이 회원으로 속해 있다.
한편 이날 전달식에는 문명철 대한민국 상이군경회 이사, 김용환 상이군경회 경기도지부장, 송병조 성남지회장 등이 참석했다. <저작권자 ⓒ 성남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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