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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시, ‘치과주치의’ 서비스 시행

초등학교 4학년생 대상 실시 ... 협력 치과 242개소 구강 검진 서비스

이태헌 기자 | 기사입력 2023/05/01 [10:36]

성남시, ‘치과주치의’ 서비스 시행

초등학교 4학년생 대상 실시 ... 협력 치과 242개소 구강 검진 서비스

이태헌 기자 | 입력 : 2023/05/01 [10:36]

[성남일보] 성남시는 오는 2일부터 11월 30일까지 초등학교 4학년생을 대상으로 치과주치의 서비스를 시행한다고 밝혔다.

 

이 서비스는 영구 치아 배열이 완성되는 시기인 11세 아동에게 구강질환 예방 중심의 치과 진료를 지원해 충치를 예방하고 평생 치아 건강을 돕기 위해 시행하는 공공보건 사업이다. 투입 사업비는 3억3400만원이다.

▲ 성남시가 초등학교 4학년을 대상으로 치과주치의제 시행에 들어갔다. 

사업 대상은 성남지역 74개소 모든 초등학교의 4학년생과 같은 나이의 학교 밖 청소년 등 7000여 명이다. 242개소 성남시 협력 치과를 방문하면 구강검진과 위생 검사, 불소도포 등을 무료로 해준다.

 

구강 상태에 따라 필요하면 치석 제거, 치아 홈 메우기, 방사선 파노라마 촬영도 해준다. 이와 함께 칫솔질, 치실질, 바른 식습관, 불소 이용법 등 구강 보건 교육을 한다.

 

의료비로 환산하면 한 명당 4만8000원 상당이다. 치과주치의 진료를 받으려면 모바일 앱 ‘덴티아이’를 접속해 구강검진 문진표를 작성한 뒤 가까운 치과를 예약 방문하면 된다.

 

시 관계자는 “치과주치의 사업은 평생 치아 건강을 좌우하는 시기에 구강질환을 예방하는 치과 진료를 지원하고, 아동의 구강건강 습관 형성에 도움을 줘 학부모들의 호응이 크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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