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남시, 경기도장애인체육대회서 첫 종합우승신상진 성남시장, "장애인 선수들이 보여준 열정 우리 사회의 희망 메시지" ... 파주시에 대회기 전달[성남일보] “이번 대회를 통해 경기도 장애인의 저력을 보여주었다”라며 “장애인 선수들이 보여준 노력과 열정은 우리 사회의 희망 메시지다.”
신상진 성남시장은 제13회 경기도장애인체육대회에서 첫 종합우승을 차지한 폐막식 환송사를 통해 이 같이 말했다.
성남시는 30일 성남종합스포츠센터 다목적체육관에서 열린 ‘제13회 경기도장애인체육대회 2023 성남’에서 종합점수 7만5천633.38점으로 5만8천701점을 차지한 수원시를 제치고 최초의 종합우승의 승전보를 알렸다. 3위는 5만666.20점을 얻은 부천시가 차지했다.
성남시는 이날 폐막식에서 금 44개, 은 36개, 동 31개를 차지하며 성남시 장애인 선수들의 저력을 보여줬다.
성남시는 지난해 준우승을 차지한데 이어 성남시 텃밭에서 열린 제13회 경기도장애인체육대회에서 6연패를 기록한 수원시를 누리고 종합우승을 차지해 대회의 의미를 더했다는 평가다.
이번 대회에서 최우수 선수상은 배드민턴 종목에서 3관왕을 차지한 성남시의 박민재 선수가 차지했으며 지도자상은 탁구 종목의 오산시 나선정 감독이 차지했다.
특히 윤지유 선수는 이번 대회 탁구 종목 여자 단식, 혼합 복식, 단체전에서 우승을 차지해 3관왕에 이름을 올렸다.
한편 모범선수단상은 광명시 선수단, 성취상은 성남시 선수단, 응원상은 의왕시 선수단, 진흥상은 광주시 선수단이 수상했다.
한편 이날 오후 열린 폐회식에서 오는 2024년 개최지 파주시에 대회기가 전달됐다.
신상진 성남시장은 오병권 경기도 행정1부지사에게 대회기를 반납했고 이어 다음 대회 개최지인 파주시의 김경일 시장에게 대회기가 전달됐다. <저작권자 ⓒ 성남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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