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
광고
광고

분당소방서, 전기자동차 화재 진압 훈련 실시

이태헌 기자 | 기사입력 2023/04/23 [21:56]

분당소방서, 전기자동차 화재 진압 훈련 실시

이태헌 기자 | 입력 : 2023/04/23 [21:56]

[성남일보] 분당소방서는 최근 증가하고 있는 전기차와 전기차 화재에 대응하기 위한 화재진압 훈련을 지난 19일부터 21일까지 3일간 서현119안전센터 차고 앞에서 실시했다고 밝혔다.

▲ 전기자동차 화재 진압 훈련 장면.   © 성남일보

전기차는 특성상 배터리가 차량 하부에 있고 배터리를 보호하기 위한 실링이 되어있어 물과 같은 소화약제의 직접적인 침투가 어렵다. 또한 배터리 열 폭주 현상으로 인해 언제든 재발화가 가능성이 있어 화재진압 시 많은 시간과 물이 소요된다.

 

이번 훈련은 전기차 화재 특성에 맞게 자체 개발한 관창을 사용했다. 

 

이번 훈련을 총괄한 재난대응과 안해완 대응전략팀장은 “기존의 내연기관 자동차 화재진압 전술과 다른 전기차 특성에 맞는 맞춤형 진압 전술이 중요하다”며 “앞으로 현장에 맞는 다양한 훈련을 통해 전기차 화재 대응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성남시 전기차 등록 현황을 보면 전체 7,510대 중 분당소방서가 관할하고 있는 분당구에만 5,380대가 등록되어 있고 성남시의 약 72%를 차지한다. 

  • 도배방지 이미지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