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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일보] 성남문화원은 경기복지재단이 주관하는 경기도 어르신 문화즐김 사업인 ‘2023년 어르신 즐김터’ 수행기관 공모사업으로 ‘내 손안의 공방 – 한방차, 자수’ 프로그램이 선정됐다.
‘2023년 어르신 즐김터’ 사업은 선정기관이 서로 다른 유형의 민간시설 혹은 유휴공간을 연계해 보다 전문적인 강의와 어르신들이 직접적으로 문화여가 활동을 지속할 수 있게 지원하는 사업니다.
성남문화원은 지난달 29일, 약선의국, 프랑스자수원과 업무협약을 맺고 즐김터와 어울림터 간 어르신 문화 즐김 사업 발전을 위한 인적, 물적 문화교류 및 평생, 지속 교육을 교류하기로 했다.
성남문화원은 ‘한방차, 자수’ 프로그램에 참여할 무료수강생을 오는 3일부터 방문 및 전화접수로 선착순 각 15명씩을 모집한다.
‘한방차’는 약선의국, ‘자수’는 프랑스자수원에서 각각 20회 차 강의 후, 11월 성과전시회로 진행될 예정이며, 성남문화원에서는 동아리 활성화 일환으로 시설, 장소를 제공한다.
김대진 원장은 “2023년 어르신 즐김터 사업은 어르신들의 새로운 취미, 건강, 교육을 제공해 보다 질 높은 문화 활동을 향유하는 계기로 마련했다”며, 성남문화원은 앞으로도 어르신들이 건전한 여가를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 운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 성남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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