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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상진 성남시장, “분당 재건축 이주단지 해법 찾았다”

분당지역 2023년 새해 시민 인사회서 시정 방향 제시 ... 백현마이스 2025년 착공 할 것

김태섭 기자 | 기사입력 2023/02/10 [18:21]

신상진 성남시장, “분당 재건축 이주단지 해법 찾았다”

분당지역 2023년 새해 시민 인사회서 시정 방향 제시 ... 백현마이스 2025년 착공 할 것

김태섭 기자 | 입력 : 2023/02/10 [18:21]

[성남일보] “분당 등 1기 신도시 정비 사업 추진 때 가장 고려해야 할 것 중 하나가 이주단지 확보다.”

 

신상진 성남시장은 지난 9일 분당중앙고등학교 체육관에서 열린 ‘2023년 새해 시민 인사회’에서 분당 신도시 입주 30년이 넘으면서 지역현안으로 부상한 분당 재건축에 대한 시정 책임자로서의 입장을 밝혔다. 그러면서 대안도 제시했다. 

▲ 2023년 새해 시민 인사회 장면.   © 성남일보

신 시장은 “보전 가치가 낮은 녹지와 개발제한구역을 이주단지로 활용하는 방안을 포함해 달라는 건의서를 원희룡 장관에 전달했다”고 밝혔다. 

 

신 시장은 분당동 지역의 빌라 단지 주차 문제 해결을 위해 인근 공원 내 지하 주차장을 건립해달라는 주민들의 요청에 대해서도 해법을 제시했다. 

 

그는 “분당지역 공영주차장 확보율은 성남 전체 평균보다 높다”면서도 “분당동 빌라 단지와 인근 주택 주변 주차 수급률이 비교적 낮아 앞으로 주차장 건립 계획 수립 때 면밀히 검토·추진해 주차문제 해결을 위해 적극 노력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특히 신 시장은 백현마이스사업에 대한 구상도 밝혔다. 신 시장은 “지역에 적합하고 투명한 개발 방향과 사업 방법을 찾기 위한 공모지침  기준을 만든 후 상반기 내 사업시행자를 공모로 선정할 것”이라면서 “2025년 착공을 목표로 백현마이스산업 복합 단지 조성사업을 시행할 계획”일정도 공개했다. 

 

수년째 사업이 표류하고 있는 구미동 190 법원, 검찰청 부지 활용 방안에 대해서도 입장을 밝혔다. 

 

신 시장은 “신흥동 공공청사부지 법조단지 이전 시기에 맞춰 해당 부지의 활용방안을 검토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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