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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상진 성남시장, "50년의 성남 역사 성남시사에 담아 달라"

성남시사편찬위원회 위원 위촉식, 정치, 행정, 산업, 사회, 지리, 역사, 교육, 문화 등 역사 편집 '시동'

김태섭 기자 | 기사입력 2023/01/30 [17:29]

신상진 성남시장, "50년의 성남 역사 성남시사에 담아 달라"

성남시사편찬위원회 위원 위촉식, 정치, 행정, 산업, 사회, 지리, 역사, 교육, 문화 등 역사 편집 '시동'

김태섭 기자 | 입력 : 2023/01/30 [17:29]

[성남일보] “성남시 승격 50주년을 맞아 시사편찬위원회 위촉식을 갖게 된 것은 특별한 의미가 있다.”

 

신상진 성남시장은 30일 오전 10시 산성누리에서 50년의 성남 역사를 담아낼 성남시사편찬위원회 위원 위촉식을 수여하면서 이같이 말했다. 

▲ 성남시사편찬위원회 위원 위촉식 장면.   © 성남일보

이어 신 시장은 “성남의 50년사를 어떻게 담아낼 것인지에 대한 기대감이 큰 만큼 역사에 남을 시사편찬이 되도록 해달라”고 말했다. 

 

이날 위촉식을 갖고 활동에 들어간 성남시시사편찬위원회는 성남시 승격 50주년에 맞춰 편찬에 들어가는 것으로 정치, 행정, 산업, 사회, 지리, 역사, 교육, 문화 등 50년의 생생한 성남 역사를 담아내게 된다. 

 

이에 따라 성남시사편찬위원회는 2월부터 편찬에 들어가 오는 2025년까지 3년에 걸쳐 본격적인 시사 편찬 작업이 진행된다. 

 

이를 위해 시사편찬위원회는 올해말까지 편찬 자료 수집 및 기초 조사를 진행한 후 오는 2024년 100여명에 이르는 시사 편찬위원회 필진들이 참여해 철저한 고증과 검증을 거쳐 오는 2025년 성남시사 50년사를 편찬하게 된다. 

 

이번에 편찬에 들어가는 성남시사는 성남시가 지난 1982년 10년사, 1993년 20년사, 2004년 30년사, 2014년 40년사 시사 편찬에 이어 5번째로 발행되는 성남시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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