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
광고
광고

신상진 성남시장, "한 편의 드라마 만들자"

취임 후 최초 성남FC 사무국과 선수단, 유소년 코칭스태프와 만찬 갖고 필승 결의 다져

김태섭 기자 | 기사입력 2023/01/31 [17:31]

신상진 성남시장, "한 편의 드라마 만들자"

취임 후 최초 성남FC 사무국과 선수단, 유소년 코칭스태프와 만찬 갖고 필승 결의 다져

김태섭 기자 | 입력 : 2023/01/31 [17:31]

[성남일보] 성남FC가 이재명 전 성남시장 재임시 불거진 네이버 등 제3자 뇌물죄의 수렁에서 벗어날 수 있을까? 더군다나 성남FC는 지난해 1부 리그에서 2부 리그로 강등되어 체면을 구긴 상태다. 

 

신상진 성남시장은 선거 당시 성남FC의 정상화를 선언한바 있다. 이후 정상화 방안을 모색해 온 성남FC는 최근 대표이사 등이 새로 취임하면서 진용을 새롭게 정비하고 있다. 

▲ 필승 결의를 다지고 있는 신상진 구단주와 성남FC 선수들.   © 성남일보

이와 관련해 성남FC가 30일 오후 성남시 모 식당에서 사무국과 선수단, 유소년 코칭스태프가 신상진 구단주와 만찬을 가졌다. 신 시장 취임후 최초의 상견례다. 

 

이는 성남FC가 올해 리그를 앞두고 새로운 출발과 승격의 의지를 다지기 위한 자리로 마련됐다. 

 

이날 신 시장은 인사말을 통해 “올해가 성남FC에 가장 중요한 한 해가 될 것”이라며“모든 구성원이 일심 단결해서 바닥에서 치고 올라가는 한 편의 드라마를 만들어가자”고 필승을 주문했다. 

 

이에 대해 이기형 감독은 “구단주의 애정과 의지를 되새길 수 있는 자리였다”면서“절실한 마음으로 매 경기 매 순간 최선을 다해 시민들에게 부끄럽지 않은 팀을 만들고 반드시 승격을 이루도록 하겠다”고 각오를 밝혔다. 

 

한편 태국 전지훈련을 성공적으로 마친 성남FC 선수단은 2월 1일 경남 남해로 2차 전지훈련후 오는 2월 18일 출정식을 갖고 본격적인 1부 리그 도전에 나선다. 

 

  • 도배방지 이미지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