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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일보] 성남도시개발공사 상가관리처에서 추진중인 성남중앙지하도상가 맞춤형 조명설비 개선사업이 눈길을 끌고 있다.
맞춤형 조명설비 개선사업은 ESG경영 실천의 일환으로 노후 형광등기구를 경제적, 실용적으로 자체 개선한 LED조명기구로 교체하는 사업이다.
이번 사업은 성남도시개발공사, 성남산업진흥원, 상인회, 문화예술공동체 등 4개 단체가 협의체를 구성해 추진 방향을 논의하고 시민들의 다양한 의견을 반영해 진행됐다.
맞춤형 LED조명기구는 높은 에너지 효율성으로 조도 개선 효과는 물론 소비 전력도 대폭 줄여 유지관리비 절약과 온실가스 저감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최석민 성남중앙지하도상가 상인회장은 “환한 새 옷으로 갈아입은 중앙지하도상가로 쇼핑오세요”라며 “지하상가의 밝은 미래가 보이는 듯하다”고 밝혔다.
성남도시개발공사 정건기 사장은 “관계기관, 지역사회와 협력관계를 구축하고 도전적인 사업을 발굴해 지속가능 경영을 추구하는 성남도시개발공사로 거듭나겠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 성남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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