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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일보] 오는 21일부터 시작되는 설 연휴 기간 중 성남지역 기업들의 설 휴무일은 평균 4.1일 쉬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 같은 사실은 성남상공회의소가 구랍 23일부터 30일까지 8일간 성남지역 132개 기업을 대상으로 실시한 ‘2023년 성남지역 기업체 설연휴 운영실태 조사’에서 드러났다.
이번 조사에서 조사 기업의 10%가 설 명절 휴무를 게획하고 있으며 기업들의 설 명절 평균 휴무 기간은 주말을 포함해 4.1일로 나타났다.
조사 결과 응답 기업(132개사)의 100%가 설 명절 휴무를 계획하고 있고, 성남지역 기업체의 평균 휴무 기간은 주말포함 4.1일로 나타났다.
특히 이번 조사에서 응답기업의 93.9%의 기업들이 오는 21일부터 24일까지 4일간 가장 많은 휴무를 계획하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이번 조사에서 설 상여금으로 응답기업의 87.9%가 지급할 계획인 것으로 조사되었다.
상여금의 종류를 보면 25.0%가 정기상여금을 지급할 계획이고 9.9%는 사업주 재량 특별상여 형태로 지급하고, 53.0%는 상품권 또는 명절 선물 등을 제공할 예정인 것으로 나타났다.
반면 12.1%의 기업은 상여금 및 명절선물 등을 지급할 계획이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번 조사에 응답한 기업중 올 설 체감경기에 대해 63.6%가 지난해보다‘악화’됐다고 응답했으며 악화 사유로‘내수침체(71.4%)’를 가장 큰 이유로 꼽았다. <저작권자 ⓒ 성남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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