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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일보] 경기도 광주시 소재 영은미술관은 오는 31일까지 제2,3 전시장에서 경기 시각 예술의 성과를 한 자리에서 관람할 수 있는 ‘생생화화 : 生生化化 ‘공간(空間); 12人 3色 展’이 주목을 받고 있다.
이번 성과 발표전은 경기문화재단이 경기도에서 활동하는 예술가들을 선정해 ‘창작지원 – 전시 – 평론가 매칭’ 등의 예술 활동을 지원하는 발표전이다.
이번 전시회에는 21명의 작가들이 차별화 된 예술세계를 보여주는 전시회라는 점에서 호응을 받고 있다.
이번 전시는 하나의 주제 보다 세 곳의 다른 공간에서 12인 작가들의 신작 발표도 주목을 받고 있다.
12인의 시각예술가가 저마다의 시선으로 일상과 순간, 우리 모두가 외부를 바라본 시각을 회화, 영상, 사운드, 설치 등의 다양한 매체의 작품이 선보인다.
특히 12인의 창작 결과물을 발표하는 본 전시와 더불어 작가와 신작에 대한 비평프로그램도 동시에 이루어진다.
이번 발표전 제 4전시장에서는 김기라, 서인혜, 서해영, 장진승, 전진경 작가가 ‘흔적의 유영’이라는 주제를 내걸고 작가들의 흔적에 기반한 작품이 선보인다.
이번 발표전에 대해 영은미술관 관계자는 “다양한 영역에서 활동해 온 작가들이 독특한 예술세계를 보여주는 발표전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저작권자 ⓒ 성남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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