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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일보] 성남세관은 30일 상의회관 2층 대회의실에서 관내 수출기업 임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오는 12월 1일에 발효되는 ‘한-이스라엘, 한-캄보디아 FTA 관세행정 설명회를 실시했다.
이번 설명회는 신규 발효되는 FTA협정에 대한 정확한 정보를 제공함으로써 FTA 활용률을 높이고 중소기업 수출시장 확대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설명회에서는 한-캄보디아, 한-이스라엘의 FTA 개요, 원산지 규정과 절차. 운영지침 등을 중점적으로 다루었다. 특히 관세행정 질의 및 애로사항을 사전 파악해 현장에서 내실 있는 답변을 제공해 큰 호응을 받았다.
이득수 성남세관장은 “이번 설명회로 관내 수출기업들의 FTA를 활용한 수출 증대에 도움이 되기를 기대한다” 면서 “향후 지속적인 관세행정 안내 및 관내수출 기업의 애로사항 해결을 통해 적극 관세행정을 구현 하겠다”고 밝혔다.
□ 한편 성남세관과 성남상의는 지난 10월 “지역 수출입업체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여 관내 수출입 업체 관세애로 해결과 FTA 활용지원, 관세 종합 상담 등을 지원하고 있다. <저작권자 ⓒ 성남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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