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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일보] 성남FC 이강훈 의무트레이너가 오는 12월 4일 서울 더파티움여의도 더파티움홀에서 예비신부 이근혜 양과 결혼식을 올린다.
2020년 성남FC에 합류한 이강훈 의무트레이너는 예비신부 이근혜 양과 4년의 연애 끝에 백년가약을 맺는다.
이강훈 의무트레이너는 "유부남이 된다는 게 아직 얼떨떨하고 믿기지 않는다. 행복한 앞날이 그려져서 매일 웃음만 난다. 좋은 남편으로, 때로는 좋은 친구로 서로에게 의지하며 남은 길을 함께 하겠다"고 결혼 소감을 밝혔다. <저작권자 ⓒ 성남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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