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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상진 성남시장, “융복합 첨단산업 거점도시로 육성할 터”

성남상공회의소 주최 제217회 최고경영자 조찬강연회서 민선 8기 경제 밑그림 제시

김태섭 기자 | 기사입력 2022/11/16 [10:40]

신상진 성남시장, “융복합 첨단산업 거점도시로 육성할 터”

성남상공회의소 주최 제217회 최고경영자 조찬강연회서 민선 8기 경제 밑그림 제시

김태섭 기자 | 입력 : 2022/11/16 [10:40]

[성남일보] 신상진 성남시장은 지난 15일 오전 7시 20분 성남상공회의소가 주최한 ‘제217회 최고경영자 조찬강연회’에서 ‘대한민국 4차산업 특별도시, 성남’을 주제로 특강을 통해 향후 4년간 시정 경제 정책의 방향을 제시했다. 

▲ 강연에 나선 신상진 성남시장.   © 성남일보

이날 신 시장은 “판교테크노밸리, 하이테크밸리, 분당벤처밸리 등 성남을 대표하는 산업집적지를 활성화하고 상호 연계를 통해 융복합 첨단산업 거점으로 육성하는 정책에 역점을 기울이겠다”고 밝혔다. 

 

이를 위해 “산․학․연․관 5개 분야 60명의 전문가들로 구성된 ‘차산업 특별도시 추진단’을 공식 출범시켰다”며“4차 산업 거점 도시 육성을 위한 5개년 종합계획을 수립해 중점사업을 추진하겠다”고 강조했다. 

 

신 시장은 5대 중점사업으로는 게임 콘텐츠 특화 생태계 조성, 시스템 반도체 클러스터 조성, AI기반 자율주행 혁신산업 생태계, 바이오헬스 첨단 클러스터 조성, 하이테크밸리 융복합단지 허브 조성 등 5가지 분야를 제시했다. 

 

특히 신 시장은 “향후 카이스트 분원을 성남시에 유치해 스템 반도체 전문인력을 양성하고 시스템 반도체 테스트베드센터 구축을 통해 한국형 팹리스 밸리 조성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신 시장은 "기업인들이 미래 비전과 목표를 가지고 활발하게 사업을 전개할 수 있도록 산업 전반에 성남시가 앞장서서 네비게이션 역할을 하는 융복합 행정을 펼쳐나가겠다”고 말했다. 

▲ 조찬강연회 장면.   © 성남일보

이날 강연회를 주최한 정영배 성남상공회의소 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내년이면 광주의 일부에서 시로 승격한지 50주년을 맞이하는 성남은 현재 우리나라 그 어느 도시보다 발전된 혁신도시로 변모하였다”며“오늘 조찬강연회는 신상진 시장님을 모시고 4차 산업혁명을 선도하는 성남시의 다양한 정책 비전을 함께 살펴보는 자리를 마련했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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