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당서울대병원 이평복 교수, 대한통증학회 신임 회장 취임통증에 대한 올바른 이해 위한 국민 홍보 활동 전개, 5,500여명 소속 회원[성남일보] 이평복 분당서울대병원 마취통증학과 교수가 임기 2년의 대한통증학회 신임회장으로 선출됐다.
지난해 추계 임평위원회를 통해 회장으로 선출된 이평복 교수는 서울의대 마취통증의학교실 교수로 임상 및 교육 현장에서 활약하고 있는 국내 최고의 통증 전문가로 평가받고 있다.
신임 회장으로 선출된 이 회장은 “퇴행성 질환이 급속도로 증가함에 따라 만성적인 신체 통증을 겪는 국민 비율이 매우 높아졌다”면서“통증을 올바르게 이해하고 다루는 것이 사회 전체의 보건의료 비용을 감소시키고 국민들의 삶의 질을 높이는 데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특히 이 회장은 척추통증, 삼차신경통, CRPS 등 난치성통증, 암성통증 등이 주 진료 분야로 대한통증학회 기획이사, 대한척추통증학회 회장, 세계척추통증학회 운영위원장 등을 역임한 바 있다.
지난 1985년 창립된 대한통증학회는 대한의학회에 등록된 유일한 통증 관련 학회로 ‘통증의학’의 발전에 앞장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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