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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일보] 성남문화원은 단기 4355년 개천절을 맞아 오는 10월 3일 오후 1시 은행동 산성공원 놀이마당에서 단군제 및 도당굿 문화축제를 개최한다.
이날 행사는 단군성조연합회의 ‘선의식’과 ‘분향’을 시작으로 12시부터는 가수 김다희 · 화영 · 박석진 가요공연에 이어 ‘품바’ 오동팔의 식전 특별공연이 펼쳐진다. 이어 성남시립국악단의 ‘타악퍼포먼스’가 이어진다.
이어지는 2부 행사에서는 제27회 단군제 및 도당굿 문화축제로 ‘경기소리사랑회’와 단군성조연합회 회원들이 출연하는 ‘선녀춤 & 초혼제’를 시작으로 오진수 선생(국가지정무형문화재 제98호)의 ‘산거리’, 승경숙 선생(경기도당굿 보존회장 · 이수자)의 ‘제석거리’, 가수 이민지 · 원우 가요공연, 나채옥 선생(국가지정무형문화재 제104호 새남굿 이수자)의 ‘상산거리’, 도화라지예술단의 ‘한량무’, 김옥자 · 허영주(굿보존회)의 ‘창부거리’, 소리친구회의 ‘경기민요’, 오동팔 품바 특별공연 ‘여흥거리’가 신명나게 진행된다.
김대진 원장은 “개천절은 우리 한민족의 시조 단군왕조께서 나라를 세우신지 4355년이 되는 해"라며"이번 문화축제를 통해 서로 소통하고 즐기는 소중한 하루가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저작권자 ⓒ 성남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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