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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일보] 성남시의회 국민의힘협의회는 지난 19일부터 20일까지 양일간 경북 문경에 소재한 문경 라마다에서 의정연수를 실시했다.
이날 연수에서 국민의힘은 연수를 앞두고 지난 8일부터 내린 집중호우로 성남지역에 많은 피해 발생에 대해 피해 현장 복구와 의원 각자의 지역에 수해복구 현장을 찾아 피해 상황과 원인에 대한 대책을 논의했다.
이들은 안광림 의원의 대표발의로 ‘성남시특별재난지역 선포 촉구 건의안’을 이번 임시회에 발의 하는 것으로 의견을 모았다.
성남시의회 국민의힘 정용한 대표의원은 이번 연수에 대해 “지난 성남시 정부의 가짜 일거리 사업을 핑계로 잘못된 예산을 집행하지 않았는지, 이념 편향적 사업과 이권 카르텔사업, 전시행정, 시민단체의 방만한 지원 등 집중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특히 이번 연수에서 현재 이슈가 되고 있는 대장동 및 여러 인허가 문제와 비리, 그리고 2023년 성남시 승격 50주년을 맞아 ‘주식회사 성남은 무엇을 먹고 살 것인가!’를 주제로 장계황 박사의 특강이 이어졌다.
이어 ‘의정활동 및 정치인의 책무’, ‘현대와 미래의 사회복지’라는 주제로 진수희 전 보건복지부 장관의 특강이 이어졌다. <저작권자 ⓒ 성남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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