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현 원주민 생존권 보장 촉구 집회 연다공공주택지구 전국연대 대책협의회, 폭염 속 ‘기어가기‘ 시위 나선다[성남일보] 공공주택지구 전국연대 대책협의회(이하 공전협)는 오는 18일 오전 성남시 분당구에 소재한 LH한국토지주택공사 경기지역본부 앞에서 원주민들의 생존권 보장과 보상법 개정을 요구하는 집회를 갖는다.
특히 이날 집회에는 성남시 분당구 서현, 복정, 금토, 낙생, 신촌지구 등 5개 공공주택지구 원주민대책위원회가 참여할 예정이다.
이날 규탄집회에는 화성 어천공공주택지구 이병찬 위원장을 선봉으로 폭염 속 ‘기어가기’ 시위로 진행된다.
이번 시위는 분당 오리역 앞 LH 경기지역본부에서 출발해 오는 7월 25일 오후 도착지인 용산 대통령집무실 앞까지 40Km 구간에서 진행된다.
임채관 성남 서현통합대책위 위원장은 “윤석열 정부는 강제수용 원주민들에게 악법인 토지수용법을 무조건 철폐해야 하고, 강제수용토지에 대해 공시지가 보상이 아닌 현 시가 보상이 이뤄지도록 법과 제도를 개선해 달라고 촉구할 예정이다. <저작권자 ⓒ 성남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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