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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일보] 성남소방서는 지난 28일 오후 2시 고등119안전센터 신청사에서 개청식을 가졌다.
이날 개청한 고등119안전센터는 총 67억 원의 예산을 투입해 지난해 11월 착공해 올해 12월 준공됐으며 1,256㎡의 부지에 연면적 990㎡, 지상 2층의 규모로 건립됐다.
현재 3교대로 팀당 5명씩 15명이 임시 배치되어 중형펌프 1대, 구급차 1대를 운용 중이며 2022년 1월 정기인사 시 탱크차 1대, 7명의 인원을 추가로 배치해 화재, 구조, 구급 출동 등 소방안전을 책임질 예정이다.
정요안 성남소방서장은 “고등119안전센터가 관할지역인 고등동, 시흥동, 신촌동의 안전 사각지대를 해소할 것으로 기대된다”며 “더 나은 소방안전 서비스가 제공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 성남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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