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
광고
광고

뉴스제휴평가위원회, 지역 매체 특별 심사 결과 발표

이태헌 기자 | 기사입력 2021/11/13 [11:30]

뉴스제휴평가위원회, 지역 매체 특별 심사 결과 발표

이태헌 기자 | 입력 : 2021/11/13 [11:30]

[성남일보] 네이버와 카카오의 뉴스 제휴 심사를 담당하는 ‘네이버·카카오 뉴스제휴평가위원회 심의위원회’(이하 심의위원회)는 12일 뉴스 제휴 및 제재 심사를 포함한 전원회의를 열었다.

 

이날 회의에서는 지역 매체 특별 심사 결과와 제3차 재평가 결과를 발표했다. 

 

심의위원회는 지역매체 특별 심사 및 관리 세칙에 따라 지난 6월 21일부터 2주간 지역 매체 지원을 받아 특별 심사를 진행해 왔다. 이번 신청에는 네이버 66개, 카카오 66개 등 73개(중복 59개) 매체가 신청했다. 접수를 마감한 후 지난 8월 16일부터 두 달간 정성 평가를 진행해 왔다. 

 

그 결과 강원도민일보(강원), CJB청주방송(세종·충북), 대전일보(대전·충남), 대구MBC(대구·경북), 국제신문(부산·울산·경남), 전주MBC (전북), kbc 광주방송(광주·전남) JIBS(제주)가 각 권역별 합격 매체로 선정되었다. 

 

인천·경기 지역은 지원 매체 모두 지역 매체 특별 심사 신청 요건을 충족하지 못해 합격 매체가 나오지 않았다.

 

심의위원회 입점 소위 이상민 위원장은 "이번에 새로 콘텐츠 제휴사가 된 8개 지역매체를 통해 각 지역의 다양한 목소리가 여론에 반영되었으면 한다"몀서"이번에 합격매체가 나오지 않은 인천.경기지역에 대해서는 다시 특별심사를 진행할 예정이다"이라고 밝혔다.

 

심의위원회는 제휴 규정에 따라 기사 생산량, 자체 기사 비율, 윤리적 실천 의지의 ‘정량 평가(20%)’와 저널리즘 품질 요소, 윤리적 요소, 이용자 요소 등이 포함된 ‘정성 평가(80%)’로 평가를 진행한다.

 

평가 작업에는 한 매체당 무작위로 배정된 평가위원이 최소 9명씩 참여한다.

 

위원들의 평가점수 중 최고점수와 최저점수를 제외한 평균 점수가 ‘뉴스콘텐츠 제휴’의 경우 80점, ‘뉴스스탠드 제휴’의 경우 70점, ‘뉴스검색 제휴’의 경우 60점 이상인 매체가 평가를 통과한다.

 

김동민 심의위원회 위원장은 “제평위 6기 출범 이후에 재평가 통과 비율은 전년과 비교해 높아졌지만, 재평가 매체가 줄어든 영향도 있었다"며 "기존 매체의 재평가는 위원들의 평가가 조금 더 엄격하게 진행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특히 양질의 기사에 대한 뉴스 소비자들의 니즈를 충족시켜야 한다는 합의가 형성되고 있는 것 같다”고 밝혔다.

  • 도배방지 이미지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