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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장동 특검 촉구 발언대 떴다”

대장동 특검 촉구 시민연대, 야탑역 4번 광장서 매일 오후 6시 개최

모동희 기자 | 기사입력 2021/11/07 [14:06]

“대장동 특검 촉구 발언대 떴다”

대장동 특검 촉구 시민연대, 야탑역 4번 광장서 매일 오후 6시 개최

모동희 기자 | 입력 : 2021/11/07 [14:06]

[영상뉴스] 오늘도 대장장 게이트에 대한 언론의 보도가 쏟아지고 있습니다. 그러나 검찰의 수사는 국민들의 눈높이에 미치지 못하고 있습니다. 

 

“대장동 특검 촉구 발언대 떴다” 영상뉴스 보기 

 

그래서 국민들이 분노하고 있는 것입니다. 여러분도 그렇게 생각하지 않으시는가요? 

 

이에 시민단체들이 대장동 게이트의 진상규명을 위해서는 특검이 답이라는 판단에 따라 특검촉구 기자회견 등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 대장동 특검 촉구 시민발언대 장면.

국민의 역린을 건드린 대장동 부동산 대사기사건의 진실 규명을 위해서는 특검 도입이 이뤄져야 한다는 여론이 확산되고 있습니다. 

 

이는 각종 여론 조사에서도 입증되고 있습니다. 성남시도 예외가 아닙니다. 

 

성남시에서 저질러진 단군 이래 최대 규모의 부동산 사기극에 맞서 시민들이 분당구 야탑역 광장에서 목소리를 내기 시작했습니다.  

 

시청자 여러분도 아시다시피 대장동 게이트가 터진지 2개월이 되고 있죠. 그러나 정작 성남지역 시민사회단체들은 이 문제를 철저히 외면하고 있습니다. 

 

성남지역 시민단체 뿐만 아니라 대한민국 시민단체들도 침묵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100만 성남시의 명예가 대장동 게이트로 실종되고 있음에도 말입니다. 

 

더욱 기가 막힌 것은 대장동 개발사업의 설계자라고 인정한 이재명 민주당 후보는 대장동 게이트에 대해 실체적 진실을 외면하고 임기웅변으로 대응하고 있습니다. 역시 이재명 후보입니다. 

 

시민이 위임한 권력을 이용해 특정 부동산 세력에게 막대한 이익을 안긴 행위에 대해 책임 있는 자세를 보이지 않고 있는 것입니다. 

 

이는 시민이 위임한 권력을 악용한 사례라고 봅니다. 그래서 검찰의 철저한 수사가 필요한 이유입니다. 

 

그러나 검찰의 수사는 본질을 외면한 채 외피적인 수사에 나서고 있다는 비판을 받고 있습니다. 

 

그래서 성남시민들이 나섰습니다. 

 

대장동 특검촉구 시민연는 지난 1일 오후 6시 분당구 야탑역 광장에서 출범식을 갖고 본격적인 대장동 게이트 특검촉구 시민운동에 나섰습니다.  

 

이들은 더 이상 성남의 명예가 추락하는 것을 좌시하지 않겠다며 야탑역 4번 출구 입구 광장에서 시민발언대를 매일 진행하고 있습니다. 

 

시민발언대는 지난 1일부터 매일 오후 6시 야탑역 광장에서 열리고 있습니다. 

 

토요일과 일요일에는 주말인 점을 고려해 오후 5시에 시민발언대가 진행됩니다. 그리고 시민발언대는 유튜브 생방송 등으로 중계됩니다. 

 

저희 성남일보도 유튜브 방송을 통해 실시간으로 생중계하고 있습니다. 시민발언대 참가는 누구나 참여가 가능합니다. 단 사전에 신청을 접수 받아 진행합니다. 

 

그렇다면 이들 단체가 대장동 특검촉구 시민발언대를 진행하게 된 이유는 무엇일까요? 그렇습니다. 

 

무너진 공정과 상식에 대한 회복이라고 봅니다. 그리고 은폐하려는 대장동 게이트의 진실을 가리기 위한 국민들의 싸움이라고 봅니다. 

 

이 같은 내용은 대장동 게이트 특검촉구 시민연대 발언대에 그대로 나타나 있습니다. 이들은 이날 출범선언문을 통해 국민들에게 호소하고 나섰습니다. 

 

시청자 여러분들의 이해를 돕기 위해 대장동 특검촉구 시민발언대 발족선언문을 소개해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발족선언문을 이렇습니다. 

 

대장동 부동산 게이트의 주범은 누구인가요? 

 

성남시가 허가를 내준 택지개발 사업에서 특정 민간업자들이 1조 가까운 돈을 해먹었는데도 아직까지 사건의 실체가 규명되지 않고 있습니다. 

 

무엇보다 검찰과 경찰이 수사에 미온적이기 때문입니다. 언론에서 지적한대로 두 수사기관은 초동수사부터 상식 이하의 태도로 일관하고 있습니다. 

 

이에 우리는 사건의 실체를 명확하게 드러낼 수 있는 특검 도입을 강력하게 촉구합니다. 대장동 부동산 대사기사건은 간단합니다. 

 

성남시가 허가를 내주고 과정에서 수의계약 등 온갖 특혜가 이루어져 민간업자들이 단군 이래 최고의 부당 이익을 얻은 게 골자입니다. 

 

공적 기관의 허가권자가 명백하게 존재하는데다 공문서를 통한 특혜 조항 등 전모를 쉽게 파악할 수 있는 단서가 무수히 많습니다.

 

국민들이 사건의 핵심에 접근하고 있는 것은 자연스러운 일입니다. 

 

실제 여러 여론조사에서 응답자의 50~70%가 대장동 부동산 게이트 허가권자였던 이재명 당시 성남시장이 연관돼 있다고 답하고 있습니다.

 

여론이 이런데도 검찰의 수사가 지지부진해 의혹의 눈초리를 보내고 있는 실정입니다. 

 

깃털에 지나지 않는 유동규 선에서 수사를 끝내려고 하고 있다는 게 그것입니다. 

 

이 때문에 국민 대다수는 특검을 통해 대장동의 실체를 파헤쳐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여러 여론 조사에서 일관되게 응답자의 60~70%가 특검에 찬성하고 있는 것입니다.

 

주지하다시피 대장동 부동산 게이트는 단순한 사기사건이 아닙니다. 

 

공공기관이 앞장서 소수 기득권층에게 부동산으로 일확천금을 안긴, 봉건 시대에서도 찾아보기 힘든 사건입니다. 

 

국민의 역린을 건드린 거대한 게이트인 것입니다. 

 

따라서 이 게이트는 특정 정치인이 죽고 사는 문제가 아닙니다. 특정 정당이 죽고 사는 문제도 아닙니다. 

나라의 공적 기능이 죽고 사는 문제입니다. 나라다운 나라인가, 그렇지 않은가를 판별하는 중차대한 문제인 것입니다.

 

하루빨리 대장동 부동산 게이트의 진실이 규명돼야 합니다. 

 

시간 끌수록 얘기치 않은 불상사가 확대 재생산 될 것입니다. 이 사건에 국가의 명운이 달려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특검 도입만이 문제를 해결할 수 있습니다. 특검이 이뤄져 진실이 밝혀질 때까지 우리는 외칠 것입니다. 

 

한 사람의 시민으로서 이 땅에서 두 번 다시는 공권력에 의한 부동산 대사기 사건이 재현되지 않도록 하기 위해 소리 높여 특검 도입을 외칩니다.

 

시청자 여러분들은 이 발족선언문을 어떻게 들으셨습니까? 동의하시는가요? 

 

이날 야탑역 광장에서 첫 발언에 나서기 시작한 대장동 특검촉구 시민발언대. 그래서 시민발언대에 관심이 높아지고 있습니다. 

 

여러분들의 생각은 어떠십니까?

 

그리고 성남일보는 대장동 게이트의 진실을 규명하기 위한 대장동 특검촉구 시민발언대를 매일 생방송으로 방송하고 있습니다. 

 

이는 언론의 역할이기 때문입니다. 매일 오후 6시에 진행되는 생방송에도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그리고 시간이 되시는 시청자 여러분들은 야탑역 광장 시민발언대를 방문해 보시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한 사람의 열 걸음 보다 열 사람의 한 걸음이 중요하다고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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