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대단지 문화재 활용방안 모색 나선다성남문화원, '광주대단지(성남)의 문화재 현황과 활용발안' 학술회의개최[성남일보] 성남문화원 부설 성남학연구소는 오는 11월 1일 오후 2시 성남문화원 강당에서 '광주대단지(성남)의 문화재 현황과 활용발안'을 주제로 제26회 학술회의를 개최한다.
이번 학술회의는 광주대단지사건 발생 50주년을 맞아 광주대단지 사건의 의미를 조명하기 위해 마련된 것이다.
이날 학술회의는 경기향토문화연구소 선임부소장인 백남욱 교수가 '광주대단지의 문화재 현황과 활용방안'을 주제로 기조발제를 하게 된다.
이어 동서울대 서승갑 교수가 '광주대단지(성남) 무형문화유산으로 본 성남 정체성'을, 성남학연구소 윤종준 상임위원이 '성남시 도시발전 과정의 문화유산 보호실태와 과제', 농림식품부 홍대한 학예연구관이 '광주대단지 건설 이후 문화재 현황과 활용방안 연구'을 발표하게 된다.
주제 발표 후 성남학연구소 조남두 소장, 문수진 신구대 명예교수, 성남학연구소 서철수 위원의 지정토론에 나선다.
이번 학술회의에 대해 김대진 원장은 “광주대단지 이후로 성남의 도시발전 과정에서 수많은 문화재가 사라지는 안타까움이 있었는데, 50년의 짧은 기간에 명품도시를 만들어 온 성남시민들의 저력을 알게 되고, 미래의 성남시가 도시공간과 문화유산이 공존하면서 조화롭게 발전해 나갈 수 있도록 성남의 역사적 정체성을 찾는데 일조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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