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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뉴스] 연일 대장동 게이트에 대한 새로운 뉴스가 쏟아지고 있습니다. 충격적인 뉴스가 이어지고 있는 것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검찰과 경찰의 수사는 뒷걸음질하고 있다는 비판이 일고 있습니다. 그래서 국민들이 분노하고 있는 것입니다.
검찰은 대장동 게이트의 몸통 유동규 전 성남도시개발공사 기획본부장에게 적용됐던 배임죄를 빼고 3억 원의 뇌물죄만을 적용해 기소한 것입니다.
이는 당초 검찰의 기소장에 있던 뇌물죄가 빠지는 기상천외한 일이 벌어지고 있는 것입니다. 있을 수 없는 일입니다. 그 분을 보호하기 위한 것일까요? 여러분들의 생각은 어떠십니까?
그러나 진실은 결코 가릴 수 없습니다. 이에 시민단체와 시민들이 대장동 게이트 진상규명 촉구를 위해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갔습니다.
시민사회가 중심이 된 대장동 비리의혹의 진상을 밝히기 위한 진상조사단이 발족된 것입니다. 그래서 활동 결과에 기대가 모아지고 있습니다.
‘대장동 개발사업 특혜의혹 시민사회 진상규명조사단’은 24일 법률가, 시민단체 대표, 부동산 전문가, 언론인, 청년 대표 등이 참여하는 진상조사단을 구성하고 활동에 들어갔습니다.
이번에 발족된 대장동 진상조사단 단장에는 한변 부회장을 맡고 있는 이헌 변호사가 선임됐습니다.
진상조사를 맡을 법률가팀에는 행동하는 자유시민 상임공동대표를 맡고 있는 이준영 변호사와 한변 대변인을 맡고 있는 유정화 변호사 등이 참여하고 있습니다.
시민단체 대표로는 임헌조 범사련 사무총장과 성남시민사회단체협의회 공동대표를 맡고 있는 저도 참여하고 있습니다.
경제계에서는 최승노 자유기업원장, 그리고 언론계에서는 최철호 KBS직원연대 대표 등이 참여하고 있습니다. 말 그대로 각계 전문가들이 참여하고 있는 것입니다. 그래서 진상조사단의 활동에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습니다. 여러분들의 생각은 어떠십니까?
특히 이번 진상조사단에는 김태일 신전대협 대표가 청년 대학생을 대표해 참여하고 있어 눈길을 끕니다.
신전대협은 이미 대장동 현장에서 대장동 게이트 진상규명 촉구를 위한 퍼포먼스 등을 가진바 있습니다.
여러분도 아시다시피 청년 세대는 부동산 가격이 천정부지로 치솟아 부동산 실정에 가장 피해를 본 세대로 꼽히고 있죠. 그래서 이들의 진상조사단 참여에 상당한 의미가 있다고 봅니다.
진상조사단은 대장동 비리의혹 규명에 앞장서고 있는 국민의힘 박수영 의원과 이갑산 범사련 회장을 자문위원으로 위촉했습니다. 대변인에는 이진숙 바른언론인모임 공동대표가 선임됐습니다.
대장동 진상조사단은 고발센터를 개설하고 시민들과 시민단체들로부터 대장동 비리와 관련한 제보를 받아 이번 사건의 실체를 밝히기 위한 행동에 나섭니다.
대장동 비리와 관련해 진상조사단은 피해 주민을 포함해 현지 사정을 잘 알고 있는 주민 등과 함께 조만간 대장동 현장을 방문할 계획입니다.
한편 범시민사회단체연합, 바른사회시민회의 등 시민단체들은 지난 8일 서울 중구 프레스센터에서 ‘대장동 개발사업 특혜 의혹 사건 시민사회 진상규명조사단’ 발족식을 가진바 있습니다.
이 자리에서 이들은 대장동 비리 진상 규명을 촉구했습니다. 실천적 활동도 선언했습니다.
대장동 진상조사단의 활동에 대해 이헌 조사단장은 “서민들이 로또를 사기 위해 줄을 서는 동안 누군가는 로또 상금의 수백 배를 공영개발이라는 이름으로 챙겼다”면서 “이 황당한 사건이 무능과 무지의 소산인지 검은 카르텔에 의한 치밀한 기획의 결정체인지 진실에 다가서기 위한 활동에 나설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간 대장동 진상조사단. 국민들은 대장동 게이트의 진실을 규명해 달라고 오늘도 분노하고 있는 것입니다. 여러분들의 생각은 어떠십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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