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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일보] 성남시는 신구대학교 창업관 내에 위치한 한옥스토리 회원들이 손수 제작한 원목 조명 39개를 지역 1인가구 생활지원 대상을 위해 기부했다고 30일 밝혔다.
성남시는 지난 3월부터 거동이 불편하거나 장애·질병이 있는 1인 가구를 대상으로 생활 지원 서비스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이번에 기부받은 원목조명은 1인가구 생활지원사업의 수행기관 중 하나인 청솔종합사회복지관에서 대상자 가정을 방문해 전달했다.
대상자는 복지관에서 욕구조사와 가정방문을 통해 파악한 금곡동 청솔마을 6단지에 거주하는 1인 가구 생활지원서비스 대상 39가구다.
청솔종합사회복지관은 지역 내 1인 가구의 복지향상에 적극 참여하고 있다.
1인가구에 대한 욕구 조사와 가정방문을 통해 생활환경이 취약한 1인 가구의 방충망 교체, 빨래건조대 교체, 싱크대 선반 수리 등과 같은 간단한 개보수 서비스를 지원하고 있다.
김재일 관장은 “한옥스토리의 소중한 후원을 통해 코로나19 장기화로 가정 내에서 생활하는 시간이 많아지고 있는 1인 가구에게 의미 있는 물품을 전달 할 수 있게 되어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 성남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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