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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로트 가수 박현빈, 안전수칙 안전송 공개

모동희 기자 | 기사입력 2021/07/06 [08:56]

트로트 가수 박현빈, 안전수칙 안전송 공개

모동희 기자 | 입력 : 2021/07/06 [08:56]

[성남일보]  트로트 가구 박현빈이 산업현장 ‘3대 안전수칙 안전송’을 전격 공개했습니다. 

 

안전보건공단은 산업현장 3대 필수 안전수칙을 알리기 위해 트로트 인기가수 박현빈과 뮤직비디오를 제작해 현장에 보급한다고 밝혔습니다. 

 

트로트 가수 박현빈, 안전수칙 안전송 공개 영상뉴스 보기 

 

공단은 ‘트로트의 황태자’라는 애칭으로 오랫동안 사랑받아온 인기가수 박현빈의 신곡 ‘한판뜨자’를 개사해 ‘3대 안전수칙 안전송’을 제작한 것입니다. 

 

이번에 선보인 안전송은 원곡의 멜로디에 3대 안전수칙인 추락.끼임위험 방지조치, 보호구 지급·착용에 관한 가사를 담았습니다. 

 

여러분도 아시다시피 우리나라 안전사고 발생률은 아직도 후진국 수준이죠. 

▲ 가수 박현빈

그래서 이번 박현빈의 안전송이 안전사고 예방에 일조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습니다. 여러분도 그렇게 생각하지 않으시는가요?

 

건설 현장 등에서 추락위험을 방지하기 위해서는 안전난간과 추락방호망을 설치하고, 끼임위험이 큰 설비에는 덮개와 울 등의 안전장치 설치가 필수죠. 

 

안전모와 안전화, 그리고 안전대 등 보호구를 반드시 착용해야 합니다. 

 

그러나 현장에서는 이 같은 안전수칙이 잘 지켜지지 않은 것이 현실입니다. 

 

이번에 선보인 4분 가량의 뮤직비디오에는 가수 박현빈이 공단 직원으로 출연해 산업현장의 위험요인을 점검하는 장면이 연출됩니다. 

 

해당 뮤직비디오는 지난달 30일 공단 누리집과 앱 등을 통해 내려받아 안전교육용 자료로 활용할 수 있습니다. 

 

유튜브 채널 안전보건공단 안젤이를 통해서도 시청하실 수 있습니다. 

 

이에 앞서 공단은 안전문화 확산을 위해 지난해 걸그룹 오마이걸과 함께 안전송 ‘SAFE’와 웹 예능을 제작한 바 있습니다. 

 

이번 안전송 제작과 관련해 안전보건공단 관계자는 “추락, 끼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반드시 지켜야 할 3대 안전수칙이 이번 안전송을 통해 널리 알려지고, 산업현장에서 지켜지길 기대한다”고 밝혔습니다. 

 

여러분도 아시다시피 가수 박현빈은 지난 2006년 싱글 앨범 '빠라빠빠'를 발표한 후 활발한 가수 활동을 펼치고 있습니다. 

 

이번 안전송 발표를 계기로 박현빈의 어떤 모습을 보여줄지에 팬들의 관심이 모아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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