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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박군, ‘블라스트M’ 홍보 모델 발탁

모동희 기자 | 기사입력 2021/06/21 [22:11]

가수 박군, ‘블라스트M’ 홍보 모델 발탁

모동희 기자 | 입력 : 2021/06/21 [22:11]

[성남일보] 울산 출신의 트로트 가수 박군이 ‘블라스트M’의 홍보 모델로 발탁됐습니다. 

 

여러분도 아시다시피 코스닥 모바일 게임 퍼블리셔 룽투코리아가 조만간 서비스에 들어갈 예정인 자사의 홍보모델로 대세 가수 박군을 발탁한 것입니다. 

 

가수 박군, ‘블라스트M’ 홍보 모델 발탁 영상뉴스 보기 

 

박군은 조만간 룽투코리아가 신작으로 선보일 ‘블라스트M’의 홍보 모델로 활약하게 됩니다. 그래서 팬들의 기대도 커지고 있습니다. 

 

가수 박군은 지난 2019년 싱글 앨범 ‘한잔해’를 발표한 후 음악, 예능 등에서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습니다. 

룽투코리아의 이번 홍보모델 발탁은 박군의 이 같은 저력을 인정한 것이죠.  여러분도 그렇게 생각하지 않으시는가요?

 

사전예약 50만명을 돌파한 ‘블라스트M’과 다양한 매력을 가진 가수 박군이 만나 시너지 효과가 커질 것으로 기대되고 있습니다. 

 

이번에 선보일 '블라스트M'은 기계공학과 마법이 고루 발전한 세계에서 전투를 즐기는 모바일 게임으로 벌써부터 매니아들의 기대감이 커지고 있죠. 

 

애니메이션 화풍의 그래픽과 매력적인 캐릭터가 어우러져 실시간으로 전투를 즐길 수 있는 게임입니다.  

 

신작 게임에 대한 기대감 못지 않게 박군의 활약이 신작의 시너지 효과를 얼마나 높일 수 있을지에도 팬들의 관심이 모아지고 있습니다. 

 

이번 홍보모델 발탁에 대해 룽투코리아 관계자는 “다양하고 강인한 매력으로 대중들을 사로잡는 박군을 홍보모델로 발탁하게 돼 기대가 크다”며 “어떤 프로그램이든 존재감을 드러내는 박군의 모습이 '환상의 케미 폭발'이라는 게임 슬로건과 이미지 제고에 크게 부합했다"고 밝혔습니다. 

 

현재 박군은 토탈셋 소속으로 음악, 예능 등에서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박군의 유튜브 구독자도 2만6천여명으로 데뷔곡인 '한잔해'는 110만회의 조회수를 기록하고 있습니다. 

 

선전하고 있는 것이죠. 이에 팬들의 사랑도 이어지고 있습니다. 

 

이번 홍모모델 발탁으로 박군이 어떤 모습을 보여줄지에 팬들의 기대감도 커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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