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
광고
광고
광고

“김태년 의원 뒤로 숨지 말고 대화에 나서라”

영장산 개발반대 포레스티아 비상대책위원회, 항의 집회 개최 ... “지역단체와 연대해 개발 막을 것”

모동희 기자 | 기사입력 2021/06/05 [18:46]

“김태년 의원 뒤로 숨지 말고 대화에 나서라”

영장산 개발반대 포레스티아 비상대책위원회, 항의 집회 개최 ... “지역단체와 연대해 개발 막을 것”

모동희 기자 | 입력 : 2021/06/05 [18:46]

[성남일보] 정부가 일방적으로 밀어붙이고 있는 성남시 수정구 영장산 대규모 아파트 개발에 대해 주민들이 김태년 의원의 행보를 정면 비판하고 나섰다. 

 

“김태년 의원 뒤로 숨지 말고 대화에 나서라” 영상뉴스 보기 

 

영장산 개발반대 포레스티아 비상대책위원회은 5일 오후 3시 30분 더불어민주당 김태년 국회의원 사무실 앞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아파트 개발계획 철회를 촉구하고 나섰다. 

 

이들은 “일사천리로 막가파식의 자연파괴가 진행될 것이 예견되는 상황에서 성남시의 은수미 시장, 지역국회 의원인 김태년 의원, 그리고 지역구 윤창근 의장이 주민을 위한 소통과 정치를 하고 있는지 의문”이라며“뒤로 숨지 말고 나타나라”고 비판했다. 

▲ 영장산 아파트 개발반대 집회 장면.

이들은 “김태년 의원은 자랑스럽게 수억 원을 들여 공원로 그린웨이 사업이 착공되었다고 현수막까지 분였다”면서“앞 뒤가 안 맞는 탁상공론 행정의 표본”이라고 밝혔다. 

 

주민들은 “2012년 5월 31일 멸종위기 야생동물 2등급으로 지정되어 보호받고 있는 맹꽁이가 서식하고 자연 그대로의 산림과 함께 자연이 함께하는 그린뉴딜정책의 표본”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영장산 녹지는 보존하고 공공주택은 더 많은 집을 지을 수 있고 지하철역과 평지 등 입지가 좋은 곳을 개발해 지금도 부족한 녹지를 더 이상 훼손하지 않기를 원한다”고 촉구했다.  

▲ 인사말을 하고 있는 안광환 시의원.

특히 이들은 “성남시 전 지역의 단체와 연대해 은수미 시장과 김태년 국회의원, LH공사와 국토부가 우리들의 요구를 수용할 때까지 투쟁해 영장산을 보호할 것”이라고 밝혔다. 

 

 

 

  • 도배방지 이미지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