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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력비리 성남FC 165억 뇌물죄 이재명 구속연대, 수사 ‘촉구’

두산건설· 네이버 · 농협 등 수사 촉구, "검찰· 경찰 32개월째 수사하지 않고 있다"

모동희 기자 | 기사입력 2021/02/26 [11:03]

권력비리 성남FC 165억 뇌물죄 이재명 구속연대, 수사 ‘촉구’

두산건설· 네이버 · 농협 등 수사 촉구, "검찰· 경찰 32개월째 수사하지 않고 있다"

모동희 기자 | 입력 : 2021/02/26 [11:03]

[성남일보] 권력비리 성남FC 165억 뇌물죄 이재명 구속연대와 자유연대는 25일 오후 2시 대검찰청 앞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이재명 지사의 구속을 촉구하고 나섰다. 

 

권력비리 성남FC 165억 뇌물죄 이재명 구속연대, 수사 ‘촉구’ 영상뉴스 보기 

 

이들은 이재명 도지사가 성남시장 재직시 논란을 빚었던 성남FC의 기업체 협찬과 관련해 검찰과 경찰의 수사가 이뤄지지 않고 있다며 철저한 수사도 촉구했다. 

▲ 권력비리 성남FC 165억 뇌물죄 이재명 구속연대 기자회견 장면.

이날 이들은 “2018년 6월 8일 이재명 성남시장의 인허가를 받아야 하는 거대기업에서 성남FC에 165억원을 후원한 것이 특가법 죄물죄라 처벌해야 한다고 성남지청에 고발하고, 성남지청은 분당경찰서에 수사 지휘를 했는데 32개월이 지난 지금까지도 제대로 수사를 하지 않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이재명은 성남시의 인허가를 받아야 하는 기업들이 161억5천만원을 성남FC에 후원하게 하였다”면서 특혜의혹을 제기했다. 

 

이들은 “분당구보건소의 매임과 분당경찰서, 분당구보건소의 용도변경이 필요한 차병원에서 33억, 제2사옥을 신축하는 네이버에서 40억, 시금고로 재지정된 농협에서 36억, 병원용지를 업무용지로 변경한 두산건설에서 42억, 신축하는 알파돔시티에서 5억5천, 판교백화점을 신축하는 현대백화점에서 5억 등 161억5천을 후원받은 것”이라고 밝혔다. 

 

이에 “검찰과 경찰은 성남FC는 물론, 지출 상대방까지 모든 장부와 관련자들을 조사해 후원금의 구체적 사용내역을 철저하고도 꼼꼼하게 살펴야 할 것”이라고 검찰과 경찰의 철저한 수사를 촉구하고 나섰다. 

한편 이날 고발이 된 성남FC는 지난 2017년 10월 성남FC 후원 논란에 대해 네이버 등의 후원금은 협약에 위해 이뤄진 합당한 집행으로 아무런 문제가 없다는 입장을 밝힌바 있다. 

 

그러나 당시 성남시의회 야당 의원들은 5분 자유발언 등을 통을 성남FC가 주식회사라는 이유로 수입, 지출내용을 공개하지 않는 것에 대해 공개를 촉구하기도 했으나 공개를 거부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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