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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로 자전거 교통사고 ↑

소병훈 의원, 자전거 교통사고 다발지역 서울 117개, 경기 66개, 대구 45개

김태섭 기자 | 기사입력 2020/10/05 [21:44]

코로나19로 자전거 교통사고 ↑

소병훈 의원, 자전거 교통사고 다발지역 서울 117개, 경기 66개, 대구 45개

김태섭 기자 | 입력 : 2020/10/05 [21:44]

[성남일보] 코로나19의 여파로 자전거 여가활동이 증가하면서 자전거 교통사고도 증가하고 있어 안전에 각별한 주의가 요구되고 있다. 

 

이같은 사실은 소병훈 의원(더불어민주당, 경기 광주시갑)이 도로교통공단으로부터 제출받은 2019 자전거 교통사고 다발지역 자료를 분석한 결과에서 드러났다. 

▲ 소병훈 의원.     ©성남일보

소 의원이 밝힌 분석 자료에 따르면 총 330개소의 다발 지역에서 총 1,727건의 자전거 교통사고가 발생했으며 이로 인해 사망자도 23명, 부상자도 1,789명이 발생했다.  

 

이는 지난해 전체 자전거 교통사고 5,633건의 30.6%에 해당하는 수치로 다발 지역에서 3건 중 1건이 발생한 것이다. 

 

지역별 자전거 교통사고 다발지역수·사고 건수는 총 330개소·1,727건중 서울이 134개소·743건으로 가장 많았으며, 경기가 65개소·327건, 대구 47개소·241건, 경북 18개소·110건, 대전 17개소·83건 순이었다. 

 

한편 지난해 전체 자전거 교통사고 다발지역 중 가장 사고가 많이 발생한 곳은 서울 송파구 송파동 석촌역 부근과 경기도 부천시 중동 계남고가사거리 부근,·경북 경주시 성동동 원화로 345 부근 3곳이 각각 11건으로 1위를 차지했다. 

 

소 의원은 “자전거 교통사고를 줄이기 위해서는 자전거 운전자만 안전운전을 한다고 해서 줄어들지 않는다”며 “자전거 도로가 있는 차도의 교통안전도를 개선하기 위한 다양한 대책 마련이 시급하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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