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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흥시, 다문화가족 사랑방 ‘다가ON’ 개소

경기도 최초 개소 ... 다문화가족 인식 개선· 다문화가족 네트워크 구축

이병기 기자 | 기사입력 2019/07/28 [16:59]

시흥시, 다문화가족 사랑방 ‘다가ON’ 개소

경기도 최초 개소 ... 다문화가족 인식 개선· 다문화가족 네트워크 구축

이병기 기자 | 입력 : 2019/07/28 [16:59]

[성남일보] 시흥시는 지난 24일 다문화가족 교류·소통 공간인 ‘다가온(ON)’ 개소식을 개최했다.

 

경기도에서 다가온 개소는 이번이 처음으로 다문화가족에 대한 인식 개선과 다문화가족의 네트워크 구축이 활기를 띌 것이란 전망이다.

▲ 시흥시 경기도 최초 ‘다가온(ON)’ 개소식 자염ㄴ.     © 성남일보

다문화가족 교류·소통공간은 여성가족부가 결혼이주여성 자조활동을 통한 사회적응 및 자립역량 강화, 다문화가족 자녀의 건강한 성장 등을 지원하기 위해 진행한 공모사업으로, 전국 80개 시군에 설치된다.

 

시흥시는 작년 10월 다문화가족 교류·소통공간 신규 사업지역으로 선정됐다. 올해 상반기에는 기존 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 능곡분관을 확장하고 교류·소통 공간 조성을 위한 공간 매입, 인테리어 공사 등을 진행해 경기도 최초로 다문화가족 교류·소통공간인 다가온을 개관했다.

 

다가온은 다문화가족의 커뮤니티 및 인적 네트워크 구축을 위해 시흥시 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 능곡분관에 전용면적 212.6제곱미터(㎡) 규모로 조성됐다.

 

다양한 가족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언어공감실, 교류·소통, 교육실, 상담실 등 시설을 갖추고 있다.

 

 

 

임병택 시흥시장은 이날 개소식에서 “시흥시에는 다문화가정이 많아 지역주민 간 화합과 조화가 어느 시보다 중요하다”며 “다가온이 ‘참여와 공존의 열린 다문화사회’ 구현에 도움을 줄 것”이라고 말했다. 또한 “다가온 활성화로 다문화가정에 대한 인식을 전환하고, 다문화가족이 우리 사회의 한 구성원이란 사회적 공감대가 확산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강조했다.

 

한편 시흥시가 주관하고 여성가족부가 지정·지원한 이번 개소식에는 임병택 시장, 오인열 시흥시의회 부의장, 함진규 국회의원 등 지역 정치인, 각계 각층의 내빈 및 지역주민 등 80여명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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