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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남시외식업지부 정기총회 ‘성료’

김태섭 기자 | 기사입력 2018/03/21 [22:29]

하남시외식업지부 정기총회 ‘성료’

김태섭 기자 | 입력 : 2018/03/21 [22:29]

[성남일보] 하남시는 지난 20일 하남시 외식업지부에서 김소연 지부장을 비롯 100명의 대의원과 외식업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제30회 정기총회를 개최했다.

이날 정기총회는 음식문화 개선 및 지역발전에 기여한 16개 우수업소에 대한 표창 수여와 모범 외식업소 자녀에 대한 장학금 전달, 좋은 식단 자율 실천 결의대회가 진행됐다.

 

총회는 2017년도 주요사업실적 보고 및 2018년도 예산안, 주요사업계획 승인 등 순으로 진행됐으며, 올해 주요사업은 음식문화개선과 회원 권익보호 사업을 적극 추진해 나가기로 했다.

 

김재의 경제환경국장은 “최근 경기침체로 모두 힘든 시기지만 다시 오고 싶은 도시 하남을 가꾸는데 외식업 대표들의 협조를 구한다”며 “친절한 서비스와 안전한 외식환경 조성으로 희망찬 하남의 미래를 만들어 나가자”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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