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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시, "수정·중원 재개발 힘 받는다"

212억원 정비기금 선지급 ...재개발 사업성 개선·정상화 기대

유푸른 영상기자 | 기사입력 2011/04/01 [21:47]

성남시, "수정·중원 재개발 힘 받는다"

212억원 정비기금 선지급 ...재개발 사업성 개선·정상화 기대

유푸른 영상기자 | 입력 : 2011/04/01 [21:47]
성남시는 1일 본시가지 재개발구역의 주민부담을 경감시키고 사업정상화를 위한 조치로 1단계사업구역인 단대구역과 중3구역에 대해 정비기금 212억원을 지원한다고 밝혔다.
 
이번에 지원되는 정비기금은 사업 구역 내 정비기반시설 설치비와 도로망중장기계획에 포함된 토지비·건물보상비 등을 지원하는 기금이다.
 
시는 당초 사업완료 후 정비기금을 지급할 계획이었으나 조기 지급이 주민부담을 덜어주고 원활한 사업에 기여할 것으로 판단해 기금의 선지급을 결정했다고 밝혔다.
 
또 정비기금은 당초 195억원을 지급하려했으나 도로망중장기계획에 포함된 도로부지의 건물보상비 등을 추가로 지원토록 해 약 17억원을 늘려 지급키로 했다.
 
시는 이재명 성남시장이 연두기자 회견을 통해 “재개발 사업의 정상화를 위해 사업성을 개선시키겠다”고 밝힌 내용의 일환으로 주차장 설치 및 관리 조례를 개정했다.
 
국공유지 무상양여 법령개정도 국토부 등 관계기관에 건의 중에 있고, 분양세대수 증가를 위한 토지이용계획 변경의 행정절차는 별다른 문제없이 진행 중이다.
▲ 중동 3구역 주택재개발 사업 조감도.     ©성남일보
시 관계자는 “전국적인 부동산경기 침체로 재개발사업이 각 지방자치단체 별로 큰 어려움을 겪고 있는데다가 성남시 본시가지 재개발사업은 사업시행자인 lh공사의 대상사업 구조조정과 맞물려 지난해부터 시·lh공사·주민간에 심한 갈등을 빚어왔다”며 “그러나 성남시가 다각적인 재정적·행정적 지원에 나서고 있고 사업관계자들이 노력해 본시가지 재개발사업은 조만간 정상화 될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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